1.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강론

    “하느님의 다스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와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 하느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싹을 트게 하지도, 수확량을 늘릴 수도 없습니다. 농부에게는 비를 뿌릴 재주도, 햇빛을 거둘 힘도 ...
    Date2024.06.13 Views2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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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강론

    악(뱀)에 대항하는 새로운 공동체 예수님의 친척들이 예수님이 ‘미쳤다’ 여기고, 예수님을 붙잡으러 나섰다. 군중들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군집(공동체)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예수님의 공동체를 와해시키려고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을 몰아세우고 있다. 여기에...
    Date2024.06.05 Views2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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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월 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

    차려진 밥상 가끔씩 누군가가 차려주는 밥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주로 혼자서 밥을 해 먹거나 알아서 차려 먹다 보니 누군가가 차려준 밥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음식을 마련할 때 얼마나 수고스럽고 시간이 들어가는지 알게 됩니다. 누군...
    Date2024.05.30 Views1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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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강론

    하느님의 존재 방식, 삼위일체 혼밥에 혼술에 이제는 한술 더 떠, ‘나 혼자 산다’는 말에 익숙해진 오늘날입니다. 지난 몇 년간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따로’, ‘각자’는 새로운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장 가깝다고 여기는 가족과도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Date2024.05.21 Views2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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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월 19일 성령 강림 대축일 강론

    성령으로 하나 되어 성령 강림 대축일은 제가 있는 독일 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공동체의 날(본당의 날)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동체의 날은 설립일이나 공동체 주보 성인의 축일에 기념하는데, 성령 강림 대축일에 공동체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
    Date2024.05.16 Views1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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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월 12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강론

    모든 것을 포기하고자 하는 ‘N포시대’에 ‘희망’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요즘은 신조어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그중에 웃어넘기지 못할 우리의 현실을 드러내는 신조어들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 5포(3포+내 집 마련, 인...
    Date2024.05.09 Views2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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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월 5일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강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십니다. 뭔가 특별해서, 뭔가 대단해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여서, 나라는 존재라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어느 날 특별한 방식으로, 특별한 시간에...
    Date2024.04.30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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