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영적 투쟁의 정당한 결과로 받아들인 죽음, 순교 우리나라 천주교 신앙공동체는 조선시대에 학문으로 시작되어 자생적으로 생겼으나,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다. 박해의 시발점은 각 사건마다 다르지만, 그 목적은 천주교를 말살하려는 ...
    Date2021.09.16 Views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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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강론

    뒤로, 뒤로 제자는 스승과 함께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함께 길을 걷되 스승의 뒤를 따라 걷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나를 따라오너라”(마르 1,17)는 곧, ‘내 뒤로 오너라’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마르 8,2...
    Date2021.09.09 Views1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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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9월 5일 연중 제23주일 강론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숨이 차오릅니다. 땀이 맺혀 흘러내립니다.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은 시간 동안 마스크를 얼굴 삼아 지내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전염병의 무서움이 우리의 숨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를...
    Date2021.09.02 Views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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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강론

    뜨거운 감자 사제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교리적 혹은 신앙적 질문이 아니라, “신부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십니까?”입니다. 신자들이 사제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그 음식을 어떻...
    Date2021.08.26 Views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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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월 22일 연중 제21주일 강론

    “불편함 속에 있는 참 진리” 찬미 예수님! 문명이 계속 발전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감각적인 것만 그리고 결과로 드러난 사실만을 믿으려고 합니다. 또한 현재의 풍요로움과 편리함 속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느님과의 관...
    Date2021.08.19 Views1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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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성모님 한국교회의 수호성인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이십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나라의 ‘광복절’과 ‘성모 승천 대축일’이 같은 날에 기념되는 것이 공교롭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우리는 민족의 해방에 감사드리...
    Date2021.08.12 Views2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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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강론

    이제는 제가 생명을 전하는 빵이 되게 해 주십시오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를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예수님께서 누구의 자녀인지 어디 출신인지 잘 알고 있기에 이 말씀을 믿으려고...
    Date2021.08.05 Views1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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