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10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Date2022.08.1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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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월 3일 사순 제5주일 강론

    용서하는 사랑은 모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스승(요한 8,4 참조)이라고 부르면서 접근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은 허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부정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잡혀온 한 여인을 앞에 두고, 예수님께 던진 ...
    Date2022.03.31 Views1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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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월 27일 사순 제4주일 강론

    탕자 아들을 기다리는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오늘의 복음은 루카 복음 15장입니다. 돌아온 탕자 아들의 비유는 소외된 이들의 복음이라고 별칭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사순 1주일의 복음은 광야에서 유혹을 겪으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들려줍니다. ...
    Date2022.03.24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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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20일 사순 제3주일 강론

    회개는 죽음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마주하게 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누군가는 자연재해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또한 누군가는 폭력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원하지 않은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죽음 앞...
    Date2022.03.17 Views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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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강론

    주님과 우상 파괴자들 랍비 미드라쉬 전통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우상 파괴자”(smasher of idols)이다. 그의 아버지 테라는 다른 신들을 섬기며(여호 24,2) 사람들에게 우상을 판매하는 상점을 운영했는데, 아브라함은 그 상점에 들어오는 이들 앞에서 우상을...
    Date2022.03.10 Views2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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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월 6일 사순 제1주일 강론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우리는 머리에 재를 얹는 예식을 시작으로 회개의 시기인 사순 시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순 시기를 시작하며 저의 삶을 되돌아본다면 매일 미사를 드리고 기도도 하지만 정작 삶 안에...
    Date2022.03.03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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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강론

    변하는 세상 가치의 흐름 안에 변치 않는 생명의 길 교황 프란치스코는 2019년 성탄 강론 중에 오늘날 그리스도교 신앙이 일상 삶의 바탕이 아니라, 오히려 조롱당하고 소외받으며 비웃음마저 사고 있다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
    Date2022.02.23 Views1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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