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9일 연중 제28주일 강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은 ‘감사’할 줄 안 덕분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들여다보면, 두 가지 마음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낫다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하고(존중), 상대보다 못한 자신의 ...
    Date2022.10.05 Views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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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월 2일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강론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찬미 예수님! 주님 은총의 빛이 신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밝게 비추기를 바랍니다. 군인은 대부분 젊은이기에 그들을 표현하는 신세대 장병이라는 말은 어쩌면 당연한 표현입니다. 변화에 민감한 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 군대는 시...
    Date2022.09.29 Views1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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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강론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습니다. 부자의 쾌락과 사치만을 두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심각한 문제는, 자기 집 대문 앞에 날마다 드러누워 있는 극빈자 라자로를 외...
    Date2022.09.22 Views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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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9월 18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강론

    진정한 가톨릭교회의 위상과 숙제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38년 전 1984년, 103위 한국 순교 성인 성녀의 탄생은 참으로 기쁘고 가슴 벅찬 은총이었습니다. 한국 순교 성인 성녀들에 대한 관심은 높...
    Date2022.09.15 Views1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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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강론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회개라는 말은 살던 방식을 바꾼다는 뜻이죠. 즉 지금까지 나 자신을 중심으로 살던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느님을 중심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것...
    Date2022.09.08 Views1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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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강론

    미워도 다시 한 번? 어느 회사든, 종교든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그 회사(종교)만의 장점과 혜택, 특전 등을 먼저 광고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거기로 가고자 할 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부정적인 것을 제시...
    Date2022.09.01 Views1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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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강론

    주님을 위하여! 예수님은 우리가 당신을 닮아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모두가 함께 주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가꾸어 나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라. 낮아지고 또 낮아져라.” 세상의 원리는 자...
    Date2022.08.25 Views1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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