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광야 여정(민수 11-21장)
Date2022.08.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31 -
하느님의 손가락
Date2022.03.31 Category수도자 Views137 -
마침내 시나이산자락을 떠나다(민수 10,11)
Date2022.03.24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150 -
“정치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사랑의 형태 가운데 하나”
Date2022.03.24 Category수도자 Views52 -
모세의 시나이산 등정 2(탈출 34장)
Date2022.03.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176 -
“자기 잊음”-예수님의 성령 체험
Date2022.03.03 Category수도자 Views154 -
금송아지 사건과 모세의 중재(탈출 32-34장)
Date2022.02.23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185 -
“나의 곳간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
Date2022.02.23 Category수도자 Views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