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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에 관해서
Date2020.08.21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10 -
빗나간 열정熱情
Date2020.08.14 Category수도자 Views139 -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Date2020.07.28 Category수도자 Views152 -
성모님께 간절한 도움 청하며 걸어온 월남동성당
Date2020.07.28 Category본당순례 Views293 -
부끄러움을 장작삼아
Date2020.07.24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29 -
가르멜의 꽃이시며 피어난 포도나무
Date2020.07.17 Category수도자 Views160 -
전교불모지 통영에 불길을 당겼던 태평동성당
Date2020.07.03 Category본당순례 Views879 -
니는 무슨 빽 있노?
Date2020.06.26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