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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과 감초들이 있어 주님의 집 지키는 구암동성당
Date2023.07.20 Category본당순례 Views258 -
누구나 삶은 처음이다
Date2023.07.20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58 -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작업, 나의 수필
Date2023.07.13 Category문학과 신앙 Views43 -
옛 교우촌처럼 여전히 숙연함을 자아내는 장재동성당
Date2023.07.06 Category본당순례 Views302 -
오른쪽 뺨을 때릴 때
Date2023.07.06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147 -
간이역
Date2023.06.29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9 -
허유고개 전설
Date2023.06.29 Category시와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Views48 -
제가 바리사이입니다
Date2023.06.21 Category영혼의 뜨락 View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