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 깊은 나무는 쉬이 흔들리지 않는다 옥봉동성당
Date2022.08.10Views179 -
은총의 별빛 아래 '드러내지 않음'의 미학을 간직한 용잠성당
Date2022.08.10Views96 -
고통의 성모께 위로받고, 이웃에 돌봄을 실천하는 남해성당
Date2022.08.10Views104 -
성 요셉에서 유섬이로 이어지는 신앙의 고리 고현성당
Date2022.03.10Views737 -
부족한 것도 신명으로 메우고 ‘마음을 다하여’ 석전동성당
Date2022.02.10Views529 -
마음에 피는 작은 꽃들이 평화를 이루는 하동성당
Date2022.01.13Views881 -
방주에 탄 선량한 노아의 가족처럼 진동성당
Date2021.12.09Views675 -
칭찬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로 일어서는 가음동성당
Date2021.11.11Views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