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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종이 되어 ‘성당장돌뱅이’로 산 제옥례 루갈다 선생
Date2025.01.09 Views86 -
선조의 신앙을 물려받아 오직 한 길을 걸은 김태수 라자로 회장
Date2024.12.05 Views243 -
예수님을 닮아 사람에 대한 연민이 지극했던 하 마리아 선생
Date2024.11.07 Views313 -
교구사목과 더불어 124위 시복을 위해 땀 흘린 제3대 교구장 박정일 미카엘 주교
Date2024.10.17 Views238 -
노동자를 내 몸처럼 사랑한 선교사 박기홍 몬시뇰
Date2024.09.03 Views303 -
온화함의 대명사 제2대 교구장 장병화 요셉 주교
Date2024.08.08 Views653 -
짧은 2년이지만 큰 주춧돌로 마산교구에 놓인 김수환 스테파노 초대 교구장
Date2024.07.10 Views354 -
자매결연의 큰 다리가 되어 30년 요한 베버 주교
Date2024.06.13 Views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