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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국내 사제 서품, 명례성당 초대 주임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
Date2024.05.09 Views427 -
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
Date2024.04.11 Views249 -
명예 마산시민에 이르기까지 율리오 베르몽 신부
Date2024.03.07 Views326 -
대목구장 주교가 된 제르만 무세, 애잔한 신부 모리스 카넬
Date2024.02.07 Views273 -
경남지역 신앙 터전 3년, 조선의 복음화 염원 55년 에밀 타케 신부
Date2024.01.11 Views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