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8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부활의 삶

    1998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부활의 삶 사랑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게 하는 이 계절에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경축합니다.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천년 전 예수를 ...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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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8년 사순절 담화문-사순절 사목서한

    1998년 사순절 담화문 사순절 사목서한 친애하는 신자 여러분! 참회와 고행의 시기(교회법 1249조)인 거룩한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는 사순절 동안 신자들이 회개와 죄의 보속을 위해 현세 생활의 고통을 감수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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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7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정의가 꽃피는 그의 날에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 넘치리라”

    1997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정의가 꽃피는 그의 날에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 넘치리라” (시편 72,7)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어느덧 또 다시 연말과 함께 성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성탄의 기쁨이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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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7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누가 우리에게 그 돌을 치워줄 것인가?’

    1997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누가 우리에게 그 돌을 치워줄 것인가?’ (마르 16,3 참조)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기쁜 예수 부활 대축일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천상 은총이 여러분 가정과 우리 사회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과 평화 그리고 내일...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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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7년 사순절 담화문-“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1997년 사순절 담화문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루가 3,4)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참회와 고행의 시기인 사순절(교회법 1249-1253조 참조)이 다가왔습니다. 이 시기에 교회는 모든 신자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기도에 몰두하고 신심과 ...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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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9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199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요한 1.5)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렇게 밝지만 않았던 한 해를 마감하며 맞이한 이 축제의 날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희망의 등불’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탄의 기쁨과...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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