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았습니다.)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았습니다.)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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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년도 부 활 대축일 담 화 문

    2008년 부 활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무력하게 죽으신 하느님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생명이 움트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수난과 죽음...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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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2007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말씀 - 하느님 위격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우리는 대림절을 지내면서 예수 아기의 탄생을 고대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드디어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태어나시는 구세주의 탄생을 경...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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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2007년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1코린 15,3)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님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교우, 수도자, 성...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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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음)

    2007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음)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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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 인간을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

    2006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인간을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 사랑하올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신 생명이시고 빛이신 아기 예수님께서 내리시는 평화의 축복을 받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대...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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