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6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 '부활 - 돌을 치우자'

    2006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부활 - 돌을 치우자' (요한 20,1 이하 참조) 친애하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계절에 우리는 주님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교구민 ...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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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음)

    2006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음)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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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 그 이름은 예수 - 구원하시는 하느님

    그 이름은 예수 - 구원하시는 하느님 (마태 1,21. 25 참조) 사랑하올 교형 자매 여러분! 우리 신앙 공동체는 대림절을 지내면서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이슬이 ...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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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 "갈릴래아에서 만나자"

    2005년 부활 대축일 담화문 "갈릴래아에서 만나자" (마태 28, 7.10) 사랑하는 교우, 수도자 그리고 성직자 여러분!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계절에 교회는 주님의 부활 대축일을 기념하고 경축합니다.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의 축복이 교...
    Date2012.06.11 Category부활담화 Views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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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음)

    2005년 사순절 담화문(발표 되지 않음)
    Date2012.06.11 Category사순담화 Views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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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목자들은 이 모든 일을 기리고...

    2004년 성탄 대축일 담화문 목자들은 이 모든 일을 기리고... (구라 2,20) 사랑하올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우리는 대림절을 지내면서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드디어 가난한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구세...
    Date2012.06.11 Category성탄담화 Views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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