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제들과 신학생들의 친선 축구 경기가 2월 5일 창원 팔용 어울림 운동장에서 있었다. 이날 축구 경기에는 ‘길벗 사제단’(회장: 김승태 마티아 신부)과 교구 신학생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구를 하며, 친교와 소통의 자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