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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론 더보기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1사무 3,5) 2023년, 달디단 안식년을 나름대로 보람 있게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새해가 밝자마자 성소국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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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은 말씀 그 자체이신 ...
지난 주말에는 새로운 생명 한신...
지난번에 이야기 한 대로 진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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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블뤼 주교 드망즈 주교 로베르 신부 리델 신부 뮈텔 주교 프롤로그 이분들을 밀쳐둘 수가 없었다. 다케, 무세, 베르몽 신부와 같은 인물의 실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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