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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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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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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초대 교구장
(1966년 02월 ~ 1968년 10월)
 
 
     
     
 
1922년 05월 08일 경북 대구 출생
학 력  
1941년 03월 서울 동성 상업 고등학교 졸업
1941년 04월 일본 동경상지대학 예과 입학
1942년 09월 동 대학 학부 철학과 진학
1947년 9월 - 1951년 6월 성신대학(現 서울 가톨릭 신학대학)
1956년 10월 - 1963년 11월 서독 뮌스터대학에서 신학 및 사회학 전공
서 품  
사제품 1951년 9월 15일
주교품 1966년 5월 31일 마산 성지 여고 교정(쥬디체 교황대사 집전)
경 력  
1951년 09월 15일 안동성당 주임신부
1953년 04월 대구 대교구 주교비서
1953년 09월 대구 대교구 경리담당
1955년 05월 김천 황금동성당 주임 겸 성의중.상업고등학교장
1955년 09월 대구 대교구 평의원 겸임
1956년 10월 - 1963년 11월 서독 뮌스터대학에서 신학 및 사회학 전공
1964년 06월 가톨릭시보 사장
1966년 02월 15일 마산교구 초대 교구장 주교로 임명
1966년 05월 31일 주교 서품 및 마산교구장 착촤
1968년 4월 27일 서울대교구장으로 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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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① 십자가와 주변의 홍색 부분은 인류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제헌을 뜻한다. 동시에 구세주 그리스도를 보시고 인간에게 언제나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성부의 무한한 자비와 이를 현실에 이룩해 가는 성령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이 같은 구원의 은혜가 흑색 반월로 표시된 어둠의 세계 위에 가득히 내리고 있다.
십자가는 또한 교회가 인류를 구하는 금빛으로 표시함으로써 교회의 지혜와 영광과 힘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떠나서 달리 있을 수 없음을 표명한다.(1코린 1장 18-31절, 2장 2절;갈라 6장 14-16절)
② 십자가와 그 아래 흑색 반월로써 부각된 알파(A)형의 은색 쌍무지개는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만민의 빛]이신 그리스도(교회헌장 제1조)를 반영하는 하느님의 백성을 뜻한다.
③ 흑색 반월은 다시 그 아래 녹색 부분과 함께 산을 등지고 바다를 향하여 장구한 발전의 문을 연 마산교구의 지형을 상징하며, ②에서 말한 그리스도의 교회가 여기 세워져 있음을 뜻한다.
④ 알파(A)형의 쌍무지개의 윗 것은 세계의 하느님의 백성, 아랫 것은 마산교구의 하느님의 백성을 상징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역사의 오메가인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갈망하면서](교회헌장 제5조) 평화와 구원의 손을 우주대로 뻗고 있다. 이같은 초대에 응하듯 문장 하단에 역시 같은 은빛의 세 줄이 그려져 있다. 이들은 가톨릭만이 아니라 모든 이가 하느님의 백성과의 일치 즉 구원으로 이미 질서 지워져 있음을 뜻한다.(교회헌장 제13조)
그리하여 문장은 전체로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통합할 것을"(에페 1장 10절) 지향하고 있다.
 
  표 어
 
PRO VOBIS ET PRO MULTIS
<여러분과 또한 많은 이를 위하여>

표어는 성혈 축성 경문에서 취한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주께서 당신 성혈을 가까운 제자들 뿐 아니라, 다른모든 이의 구원을 위해 흘린 그 제헌의 뜻을 표방하고 있다. 동시에 바티칸 공의회에서 강조된 바대로 형제들을 위한 봉사직으로서의 주교직 정신과 주교 공동성원리에 입각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