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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2:50

조회 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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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명숙 아델라(칠암동본당)
한 처음에 천지창조가 있었다

처음부터 길은 아니었다

한 사람 두 사람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발걸음 뒤

이제는 누가 봐도 길

고난과 가시밭의 십자가의 길

가파르고 거칠고 어려운 길

좁지만 시원한 오솔길, 흙길

길이 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할 뿐

길이 되지 못할 곳은 없다 

어디든지 길이 빛날 수 있다 

20171126_삶(홈페이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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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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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때로는 신앙인도 시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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