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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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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마산
지역 2
성당명 완월동
전화 245-6617
팩스 245-6620
주소 51264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8길 60
홈페이지 http://.

1879완월.jpg

경남지역에 새로운 본당 설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처음 계획한 곳은 진주였다. 진주는 1895년 진주부 승격 이후 관찰사가 거주하는 경남의 행정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주지역의 신자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진주에 사제의 상주를 청하였고, 당시 조선교구장에게 탄원서를 내어 신부 영입운동을 펼쳤다. 이때 부산본당의 엄택기 신부(에밀리오)가 1899년 3월 민 주교에게 진주본당 설립을 건의하고 자신이 진주로 갈 것을 지원하였다. 마침내 엄 신부는 1899년 6월 진주본당에 부임하였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본당 이전을 결심하고 마산으로 본당을 옮기게 되었다. 당시 마산포는 1898년 개항한 이후 새로운 문물을 접할 수 있었고 외국인에 대한 반감도 적었다. 마산포에 온 엄 신부는 임시로 조선인들이 많은 구마산쪽에 집 한 채를 마련하고 공소로 사용하였는데, 지금의 오동동 고려호텔 근처였다. 엄 신부는 임시 거처로 조선인촌에 작은 집을 구입하려 하였지만 일본인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집값이 엄청나게 올라 헛간이 붙은 다섯 칸 본채와 세 칸짜리 집 한 채(지금의 완월동 자락)를 겨우 마련하여 1900년 6월 29일 마산포성당(현 완월동성당)을 설립하고 임시 성당을 세워 본당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1904년 기와성당과 사제관을 건축하였다. 완월동본당은 마산교구 본당 중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본당이다.



미사시간은 본당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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