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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순교 복자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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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복 마르코(1828~1866년)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에 살면서 누룩과 소금 행상을 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1866년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대구에서 내려온 포졸들에게 붙잡혀 대구로 압송되어 혹독한 심문을 받고 배교를 강요당했지만, 끝까지 신앙을 지켰다. 순교자는 1866년 2월 15(음) 교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는데 그의 나이 39세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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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선 타대오(1844~1866년)

함안군 대산면 출신이며 선교사의 복사로 활동하다 병인박해 때 진주에서 지내다 붙잡힌다. 그는 감옥에 갇혀 며칠 동안 혹독한 문초를 받아 그의 몸은 성한 곳이 없었다. 결국, 죽을 지경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뒤 칠일 만에 장독으로 죽었다. 당시 나이 2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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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문 안토니오(1822~1867년)

진주시 사봉면 출신으로 부인 칠원 윤씨의 권면으로 입교하였다. 1866년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신자인 것이 드러나 체포되어 혹독한 심문을 받았지만 배교를 거부했다. 거듭되는 문초에 매를 너무 맞아 1887년 1월 25일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의 나이 4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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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식 빅토리노(1812~1868년)

김해시 진례면 시예리에서 태어났으며, 1868년 무진박해 때 조카인 박수연과 함께 붙잡혀 대구 경상감영으로 이송되었다. 이곳에서 그는 배교를 강요당하며 혹독한 고문을 받아 뼈가 부러지고 몸이 뒤틀렸다. 순교자는 1868년 8월 27일(음) 조카 박수연과 함께 참수 치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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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문 요셉(1852~1888년)

가족이 박해를 피해 거제도에 피신 정착. 순교자는 1888년 거제 옥포에서 체포되어 거제 관아로 끌려가 태형을 받고 투옥되었으며, 통영으로 다시 압송되어 심한 문초와 고문을 겪었다. 이후 진주 감옥으로 이송된 순교자는 그해 22일(음)에 교살당해 순교하였다. 그의 나이 37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