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2년

부 활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부활 - 영원한 삶을 향한 여정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곳곳에서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약속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으시고 부활 축일을 기쁘게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사순 시기를 보내면서 우리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죽음의 세력을 떨쳐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그분의 부활과 참 생명을 체득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1. 부활 사건과 신약성경

신약성경은 부활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입니다. 이 텍스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다양한 진술과 고백을 전해줍니다. 하지만 신약성경은 단지 사실에 입각한 사건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 대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며(로마 10,9),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다(1코린 15,3-5)는 선언과 예수님께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라는 신앙고백을(1테살 4,14) 더 중요하게 다룹니다.

2. 부활 사건과 하느님의 행위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온 유다에서 일어 난 사건”(사도 10,36 이하)으로 파악합니다. 이 사건을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하느님의 행위와 연결시킵니다. 하느님의 행위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켜지신 우리 주 예수님” 또는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되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마 4,25) 와 같은 표현을 통해 드러납니다. 아울러 하느님의 행위는 “하느님께서 주님을 다시 일으키셨으니, 우리도 당신 힘으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1코린 6,14).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보여주시는 행위”(에페 1,19; 콜로 2,12 참조)를 포함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느님의 행위를 통해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하느님은 “다시는 죽음의 나라로 돌아가지 않으시고, 육신은 부패하지 않으시며, 죽음에 사로잡히지 않으시는 분”(사도 13,34-35.37)이시므로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3. 부활사건과 그 의미

부활 사건은 진실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부활 사건 그 자체 안에 부활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부활의 의미를 함께 정리해 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그분의 부활을 계시하며 완성합니다. 그분의 전 생애는 죽음을 향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죽음을 통해 결정됩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분의 발현을 통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일으켜지시어 올림을 받으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죽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향하여 열려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죽음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으로 탈바꿈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하느님의 힘으로 지금 살아 계십니다”(2코린 13,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죽음이 가져다주는 생명의 힘은 부활에서 완성됩니다. 이는 그분의 죽음이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그 자체가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임을 드러냅니다. 이 생명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죽음을 무력하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이 생명은 또한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이”(묵시 2,8)를 의미하고, “나는 죽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있는 이”를 의미합니다. 부활이 가져다주는 이러한 생명은 하느님과 함께 하는 생명(로마 6,8), 하느님의 힘(2코린 13,4)으로부터 나오는 생명, 하느님의 선물로서의 생명이라는 특성을 지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세상과 인류의 근원적인 상황까지도 변모시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가 막강한 힘으로 경험하는 권력들은 그 통치력을 상실합니다. 이로써 세상의 권세와 권력의 무장은 해제당합니다(콜로 2,15).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뛰어나게 하십니다.”(에페 1,20-21)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사상의 흐름, 이념의 지배 앞에서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권력들이 발휘하던 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너져 내리기 때문입니다. 죽음, 곧 “마지막 원수”는 파멸에 이르며, 그 결과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됩니다(1코린 15,25-26; 콜로 1,13; 2티모 2,12). 이제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밖으로 쫓겨날 것이고(요한 12,31), 부활하신 분께서는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세상의 권력이 행사하는 저항과 오만의 힘은 무너져 내리고 맙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분께서는 세상을 위해 세상 안에서 존재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결과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이어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위임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8 이하 참조)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간 존재를 근본적으로 변모시킵니다. 인류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돌아가신 그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서 용서를 받고 그분과 화해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사도 5,31) 아울러 부활하신 분께서는 인류에게 새로운 시작과 확실성을 제시해 주십니다(루카 24,30 이하; 요한 21,5; 사도 1,4; 10,41 참조). 만일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 자신은 아직도 지은 죄 안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1코린 15,17). 그러나 지금 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으며, 그분의 십자가를 통하여 인간은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고(로마 5,10; 2코린 5,18 이하), 의롭게 되었으며(사도 13,39; 26,18; 로마 4,25; 5,9), 성스러움을(1코린 1,30; 콜로 1,21-22; 에페 5,26)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들에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의 길을 열어 보여줍니다. 부활하신 분에게 의탁하고 순종함으로 생겨나는 믿음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신 분께서 주시는 최상의 선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됩니다.”(1코린 15,14)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습니다.”(1코린 15,17)


만일 우리가 부활하신 분을 믿고, 그분에게 속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으므로, 우리도 부단하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로마 6,4; 7,4; 사도 3,26; 26,16 이하; 26,19-20). 옛 인간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새 인간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만일 내가 그리스도를 얻는다면,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의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게 되고, 그리하여 어떻게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를 수 있기를”(필리 3,9 이하) 희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임을”(로마 14,7 이하) 거듭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신앙인들의 존재 원리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죽어야만 산다는 믿음의 역설을 받아들임으로써 부활하신 분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약속하시는 영원한 생명에 동참하여 부활의 힘과 능력을 체험하도록 기원합니다. 부활은 죽음의 순간에 그 참 모습을 드러냅니다. 절망의 순간에 희망은 그 진면목을 드러냅니다. 부활하신 분의 큰 축복 속에 영원한 생명을 향한 여정에 동행하시도록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2012년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면서

교구장 안 명 옥 주교


Title
  1. 2018년 교구장 주님 부활 대축일 담화문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2018년 주님 부활 대축일 담화문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목자로서 이렇게 큰소리로 외치며 양들을 껴안고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기쁨을 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마음을 떨쳐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요 근래...
    Category부활담화 Views127
    Read More
  2. 2017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2017년 성탄 담화문 여기 성탄 구유에 한 아기가 누워있습니다. 잠시만 돌보지 않아도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갓난아기가 이 추운 겨울 우리 겨레의 역사 속에 들어와 쌔근쌔근 숨 쉬고 있습니다. 올겨울엔 어쩐지 못 오실 것 같았는데, 이렇게 어김없이 오셔서 ...
    Category성탄담화 Views118
    Read More
  3. 2017년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 “우리 모두 간절히 기도합시다”

    2017년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 우리 모두 간절히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우리 교구 형제 자매 여러분 사방에 꽃이 피는 새 봄과 함께 부활대축일을 맞이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속에도, 각 가정의 식탁에도 우리 예수님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Category부활담화 Views229 file
    Read More
  4. 2016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2016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2016년 성탄 담화문 1. 성탄입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2016년 우리 대한민국의 죄 많은 역사 가운데 어둠을 뚫고 빛으로 탄생하셨습니다.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
    Category성탄담화 Views260 file
    Read More
  5. 2016년 부활대축일담화 “ 누가 무거운 돌을 치워줄 것인가?”

    2016년 부활 담화문        누가 무거운 돌을 치워줄 것인가? (마르코 16,3 참조)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모든 교우, 수도자 그리고 성직자 여러분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
    Category부활담화 Views311 file
    Read More
  6. 2015 성탄담화 "베들레헴으로 가서… "

    베들레헴으로 가서… (루카 2,15이하) 우리 신앙 공동체는 대림절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시는 구세주의 탄생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축복과 평화가 교구민 여러분들에게 가득히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Category성탄담화 Views192 file
    Read More
  7. 2015년 부활대축일담화 “그리스도 -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의 희망”

    2015년 예 수 부 활 대 축 일 담 화 “그리스도 -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의 희망”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들의 믿음도 헛됩니다.”(1코린 15,14-15) 라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믿...
    Category부활담화 Views122 file
    Read More
  8. 2014 교구장 성탄 담화문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요한 1,14)"

    2014년 성탄 담화문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요한 1,14) 1. 사람이 되어 오시는 하느님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에 거처를 잡으시는 하느님께서 교구의 모든 교우들과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에게 풍요로운 은총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신앙 공동...
    Category부활담화 Views201
    Read More
  9. 2014년 마산교구 5위 순교복자 탄생에 즈음한 특별 담화

    마산교구 5위 순교복자 탄생에 즈음한 특별 담화 1. 사랑하는 마산교구 평신도,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큰 사랑 하느님께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한국에 보내주시어 2014년 8월 16일 서울의 광화문 광장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들을 한국 교회의...
    Category특별담화 Views274 file
    Read More
  10. 2014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 “십자가 - 부활의 전제”

    2014년 예 수 부 활 대 축 일 담 화 천주교 마산교구 “십자가 - 부활의 전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그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이렇게 외치는 기쁜 소식 위에 부활 신앙이 세워집니다.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
    Category부활담화 Views438 file
    Read More
  11. 2013 교구장 성탄 담화문 "아기 예수의 양부 - 요셉"

    2013년 성 탄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아기 예수의 양부 - 요셉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신앙의 해>를 지내면서 신앙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사목지표를 실천하는 삶을 살...
    Category성탄담화 Views502 file
    Read More
  12. 2013년 예 수 부 활 대 축 일 담 화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사랑하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아름다운 생명의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하신 주...
    Category부활담화 Views641 file
    Read More
  13. 2012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아기로 태어나시는 하느님"

    2012년 성 탄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아기로 태어나시는 하느님 모든 백성들에게 기쁨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아기 예수님께서 교구의 모든 형제자매,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에게 풍요로운 은총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
    Category성탄담화 Views593 file
    Read More
  14. 2012년 교구장 부활 담화문"부활 - 영원한 삶을 향한 여정"

    2012년 부 활 담 화 문 천주교 마산교구 부활 - 영원한 삶을 향한 여정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곳곳에서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여러분 모...
    Category부활담화 Views699 file
    Read More
  15. 2011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 빛과 어두움 인간의 모습으로 강생하시는 하느님께서 교구의 모든 형제자매,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에게 풍요로운 은총을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신앙 공동체는 다시금 주님의 성탄 축일을 경축하고 자축합니다. 하느님은 빛이...
    Category성탄담화 Views655 file
    Read More
  16. 2011년 교구장 부활 담화문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로마 6,4)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새로운 생명으로 넘쳐흐르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신앙공동체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부활하신 분께서 베푸시는 평...
    Category부활담화 Views651 file
    Read More
  17. 2010 교구장 예수 성탄 대축일 메시지 “희망으로 구원되는 우리”

    “희망으로 구원되는 우리” (로마 8,24)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순교 영성으로 이 세상을 복음화 시키자는 마산교구의 사목지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
    Category성탄담화 Views677
    Read More
  18. 2010년 교구장 부활 담화문 십자가 - 하느님의 사랑 방식

    십자가 - 하느님의 사랑 방식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하느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Category부활담화 Views734 file
    Read More
  19. 2009년 교구장 성탄담화문“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

    성 탄 담 화 문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 (루카 2,11)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놀랍고 감사롭고 기쁨 가득 찬 사건을 경축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자신을 끝없이 낮추시어...
    Category성탄담화 Views622
    Read More
  20. 2009년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부서지고 깨어진 세상과 부활"

    부서지고 깨어진 세상과 부활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우, 수도자, 성직자 여러분! 곳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감지하는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운 생명의 계절에 우리 신앙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모든 교우, 수도...
    Category부활담화 Views85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