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보도자료
2017.11.13 15:42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로고와 설명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로고와 설명 


 

호성의 측면은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로고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린 문과 문지방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둘은 두 손을 내밀어 뻗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도움을 청하고, 다른 사람은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이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정말로 가난한 사람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니면 둘 다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나눔을 청하며 손을 뻗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은 밖으로 나아가 나누도록 초대받습니다. 이들의 내민 두 손이 서로 만나 두 사람 모두 무엇인가를 줍니다. 두 팔은 연대를 표현하고 문턱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이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움과 나눔이 있는 집이라고 여긴다면, 가난한 이는 그 집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담화 내용이 더욱 잘 드러납니다. “가난한 이들을 포용하고 도와주려고 내미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이는 희망을 가져다주는 손길입니다. 모든 문화적 종교적 장벽과 국경을 뛰어넘어 인류의 상처에 향유를 뿌리며 위로하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만약’ ‘그러나’, ‘혹시’ 하는 마음 없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미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이 모든 손길은 형제자매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축복입니다”(5항).  


Title
공지 1년이상 미접속 ID 삭제 안내
  1. [담화] 제36회 인권 주일, 제7회 사회 교리 주간 담화문

    제36회 인권 주일, 제7회 사회 교리 주간 담화문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4,43)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2년 대림 제2주일을 인권주일로 정하...
    Category담화문 Views123
    Read More
  2. [교구장 사목교서] 2018년 교구장 사목교서

    2018년 교구장 사목교서 1. ‘마음의 귀’를 쫑긋 세우기 아직 주교라고 불리기조차 어색한 사람이 ‘사목교서(司牧敎書)’ 라는 – 교우분들께는 아주 낯선 제목의 - 글을 올리게 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목교서라는 말은 다른 게 아니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
    Category담화문 Views899 file
    Read More
  3. [담화] 2017년 제33회 성서 주간 담화

    제33회 성서 주간 (2017.11.26~12.2) 담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 친애하는 교형 자매 여러분! 우리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시는 주님과 함께 지난 한 해도 잘 지내셨는지요? 성서주간을 맞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삶...
    Category담화문 Views112
    Read More
  4. [공지]'평신도 희년' 선포와 전대사 수여 알림 및 교구 세부지침

    Category공지 Views405 file
    Read More
  5. [담화] 평신도 희년을 맞이하여

    [담화] 평신도 희년을 맞이하여 평신도 희년을 맞이하여 + 찬미 예수님, 교우 여러분, 그리고 수도자, 사제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018년은 한국 천주교회에 ‘평신도협의회’가 출범한 지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한국천주교...
    Category담화문 Views189
    Read More
  6. [담화] 2017년 제1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1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2017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합시다 1.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1요한 3,18). 요한 사도의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라...
    Category담화문 Views87
    Read More
  7.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로고와 설명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로고와 설명 상호성의 측면은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로고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린 문과 문지방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둘은 두 손을 내밀어 뻗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도움을 청하고, 다른 사람은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이 두 ...
    Category보도자료 Views89
    Read More
  8. [기도] 2017년 11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11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선 교아시아 그리스도인들아시아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위로 복음을 증언하고, 특히 다른 종교인들과 나누는 대화와 평화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도록 기도합시다.
    Category기도 Views144
    Read More
  9. [보도자료]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총회 결과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총회 결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2017년 10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다. 1. 프란치스코 교황님...
    Category보도자료 Views295
    Read More
  10. [부고] 부산교구 백응복 (스테파노) 신부 선종

    부산교구 백응복 스테파노 신부님(1924년 황해도 출생, 1950년 사제품)께서 노환으로 선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인께서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 선 종 일 : 2017년 10월 17일(화) 오전 03시 ◼ 빈 소 : 주교좌 남천...
    Category부고 Views2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