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톨릭마산 발행호수 2316
발행일자 2018-07-29

back.jpg

 

귀하디귀한 하느님 자녀, 교구 신자 179,428명. 한 분 한 분 이름을 다 부르고 싶지만 지면이 좁아서… 참겠습니다. 하지만, 신자를 대신하여 본당 이름을 불러 보면 상징적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구는 1교구, 4지구, 13지역, 71개 본당으로(10개 군과 5개 시 전역, 2개 시 일부) 구성되어 있습니다. 4지구는 마산지구, 진주지구, 창원지구, 거제지구입니다. 마산지구 1지역 본당은 양덕동성당(이하 성당은 뺍니다), 구암동, 산호동, 삼계, 석전동, 호계, 회원동. 2지역은 남성동, 상남동, 완월동, 월남동, 월영, 진동. 3지역은 남지선교(남지, 부곡, 영산), 대산, 의령, 창녕, 칠원, 함안입니다. 진주지구 1지역 본당은 망경동, 봉곡동, 신안동, 옥봉동, 칠암동. 2지역은 가좌동, 금산, 문산, 상평동, 장재동, 하대동. 3지역은 거창, 산청, 안의선교(안의, 위천), 함양, 합천, 성심원(준)본당. 4지역은 남해, 사천, 삼천포, 서포선교(서포, 곤양, 봉계), 진교, 하동입니다. 창원지구 1지역 본당은 가음동, 대방동, 사파동, 양곡. 2지역은 명서동, 반송, 사림동, 중동, 팔용동. 3지역은 경화동, 덕산동, 여좌동, 용원, 중앙동. 4지역은 생림선교(생림, 한림), 수산, 용잠, 진례, 진영입니다. 거제지구 1지역 본당은 고성, 대건, 북신동, 태평동. 2지역은 거제, 고현, 옥포, 장승포, 장평, 지세포, 하청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님’께서는 어느 지구, 어느 지역, 어느 본당이신지요? 가늠해 보셨습니까? 한 지역으로 묶여있는 이웃 본당도 확인해보셨습니까? 한 지역 본당들은 지역 사목협의회를 통하여 하나인 가톨릭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구 회의도 있고, 교구 전체를 아우르는 사목협의회도 있습니다. 물론 국가 전체를 아우르기도 하고, 아시아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가톨릭교회가 하나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참, 얼마 전 해외토픽에 전 세계 가톨릭 신자가 13억 명이 넘었다고 나왔습니다.)       

각자 어릴 때 추억이 담긴 본당들이 있으시죠. 저는 세례 받고 자란 본당이 진해 중앙동성당입니다. 창원지구 3지역입니다. 제 이름이 독특하게 남해南海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진주지구 4지역 ‘남해’성당에서 사목해야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주교님께서 배려해 주시면 남해성당에서 일생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이름이었던 본당들이 있습니다. 저의 짧은 기억을 들추어 보면, 남성동성당은 주교좌성당일 때 ‘중앙동성당’ 이었습니다. 그 이후 ‘양덕동성당’이 주교좌가 되면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월영성당’은 처음에 ‘해운동성당’이라고 했었습니다. 한데 ‘회원동성당’과 헷갈린다고 바뀌었습니다. 지금 ‘고현성당’은 ‘신현성당’이었습니다. ‘사파동성당’도 ‘사파공동성당’으로써 ‘사파동’ ‘신월동’ ‘창원 상남동’ ‘토월’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이야기가 쌓이고, 역사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짧은 기억만으로 글을 쓰다 보면 틀린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글 속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교구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댓글을 통해 바로 잡아 주시고, 본당 자랑이나 교구민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댓글 달아 주십시오. 

?
  • ?
    늘 푸른나무 2018.07.28 11:04
    감사합니다. 1지구.
  • ?
    황화호 2018.08.24 07:26
    신부님의 글이 참 재미가 있어서좋습니다. 자주 글 쓰기에 참여하시어 저희들의 속 시원함을 풀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1. notice

    사제의 한마디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격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Date2017.04.17 Views348
    read more
  2. “또 다른 본당 : 우리 교구 복지시설 4”

    천주교 신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선교에 직·간접으로 필요한 복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뭐, 사회복지 하는 분들이나 열심히 하면 되지, 우리한테 머한다꼬 말해쌌노?”라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아닙니다. 사회...
    Date2018.10.16 Views47
    Read More
  3. “또 다른 본당 : 우리 교구 복지시설 3”

    ‘왜 가톨릭이 사회복지를 하는가?’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억나시겠지만, 지난번에는 사회 안에서 나타난 가톨릭 사회복지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모범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교회 안...
    Date2018.10.01 Views116
    Read More
  4. “또 다른 본당 : 우리 교구 복지시설 2”

    “거 시끄럽고 탈 많은 시설 머 할라꼬 하노! 그냥 나라에 반납하자!” “인자, 우리 사회도 가톨릭이 아니더라도 사회복지 할데가 많다아이가?! 고마하자.” 신부님들이 가끔 하시는 말씀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9시 뉴스에서 아이를 ...
    Date2018.09.18 Views231
    Read More
  5. “또 다른 본당 : 우리 교구 복지시설 1”

    사회복지 관련 행사가 있어 참석하다 보면 낯선 신자들 인사를 가끔 받습니다. 신자들 입장에서는 본당 신부님만 뵙다가, 몇 백 명, 몇 천 명 사람들이 모인 사회 행사에서 로만 칼라를 하고 있는 신부를 보면 반갑지 않겠습니까. 아주 기분 좋은 얼굴로 어디...
    Date2018.09.11 Views200
    Read More
  6. “본당 이야기, 두울”

    공소. [천주교용어자료집]에는 공소를 “본당 신부가 상주하지 않고 순회하며 사목하는 본당 사목구 내 한 구역 신자들의 공동체. 본당보다 작은 교회 단위로, 공소 신자들의 모임 장소를 뜻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상주 ...
    Date2018.08.28 Views172
    Read More
  7. “본당 이야기, 하나”

    본당 이야기 계속하겠습니다. “고성선교 130주년, 본당승격 60주년 기념행사 자료집”을 보면, 1893년도에 ‘황리공소’가 설립되고 1935. 6. 15. ‘황리본당’으로 승격됩니다. 초대 주임 신부님은 신석복 마르코 순교자의 ...
    Date2018.07.31 Views309
    Read More
  8.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본당 편”

    귀하디귀한 하느님 자녀, 교구 신자 179,428명. 한 분 한 분 이름을 다 부르고 싶지만 지면이 좁아서… 참겠습니다. 하지만, 신자를 대신하여 본당 이름을 불러 보면 상징적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구는 1교구, 4지구, 13지역, 71개 본당으로(...
    Date2018.07.24 Views2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