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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마산 발행호수 2316
발행일자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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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디귀한 하느님 자녀, 교구 신자 179,428명. 한 분 한 분 이름을 다 부르고 싶지만 지면이 좁아서… 참겠습니다. 하지만, 신자를 대신하여 본당 이름을 불러 보면 상징적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구는 1교구, 4지구, 13지역, 71개 본당으로(10개 군과 5개 시 전역, 2개 시 일부) 구성되어 있습니다. 4지구는 마산지구, 진주지구, 창원지구, 거제지구입니다. 마산지구 1지역 본당은 양덕동성당(이하 성당은 뺍니다), 구암동, 산호동, 삼계, 석전동, 호계, 회원동. 2지역은 남성동, 상남동, 완월동, 월남동, 월영, 진동. 3지역은 남지선교(남지, 부곡, 영산), 대산, 의령, 창녕, 칠원, 함안입니다. 진주지구 1지역 본당은 망경동, 봉곡동, 신안동, 옥봉동, 칠암동. 2지역은 가좌동, 금산, 문산, 상평동, 장재동, 하대동. 3지역은 거창, 산청, 안의선교(안의, 위천), 함양, 합천, 성심원(준)본당. 4지역은 남해, 사천, 삼천포, 서포선교(서포, 곤양, 봉계), 진교, 하동입니다. 창원지구 1지역 본당은 가음동, 대방동, 사파동, 양곡. 2지역은 명서동, 반송, 사림동, 중동, 팔용동. 3지역은 경화동, 덕산동, 여좌동, 용원, 중앙동. 4지역은 생림선교(생림, 한림), 수산, 용잠, 진례, 진영입니다. 거제지구 1지역 본당은 고성, 대건, 북신동, 태평동. 2지역은 거제, 고현, 옥포, 장승포, 장평, 지세포, 하청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님’께서는 어느 지구, 어느 지역, 어느 본당이신지요? 가늠해 보셨습니까? 한 지역으로 묶여있는 이웃 본당도 확인해보셨습니까? 한 지역 본당들은 지역 사목협의회를 통하여 하나인 가톨릭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구 회의도 있고, 교구 전체를 아우르는 사목협의회도 있습니다. 물론 국가 전체를 아우르기도 하고, 아시아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가톨릭교회가 하나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참, 얼마 전 해외토픽에 전 세계 가톨릭 신자가 13억 명이 넘었다고 나왔습니다.)       

각자 어릴 때 추억이 담긴 본당들이 있으시죠. 저는 세례 받고 자란 본당이 진해 중앙동성당입니다. 창원지구 3지역입니다. 제 이름이 독특하게 남해南海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진주지구 4지역 ‘남해’성당에서 사목해야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주교님께서 배려해 주시면 남해성당에서 일생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이름이었던 본당들이 있습니다. 저의 짧은 기억을 들추어 보면, 남성동성당은 주교좌성당일 때 ‘중앙동성당’ 이었습니다. 그 이후 ‘양덕동성당’이 주교좌가 되면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월영성당’은 처음에 ‘해운동성당’이라고 했었습니다. 한데 ‘회원동성당’과 헷갈린다고 바뀌었습니다. 지금 ‘고현성당’은 ‘신현성당’이었습니다. ‘사파동성당’도 ‘사파공동성당’으로써 ‘사파동’ ‘신월동’ ‘창원 상남동’ ‘토월’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이야기가 쌓이고, 역사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짧은 기억만으로 글을 쓰다 보면 틀린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글 속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교구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댓글을 통해 바로 잡아 주시고, 본당 자랑이나 교구민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댓글 달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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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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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격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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