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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마산 발행호수 2365호
발행일자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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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전 세계 수많은 사제들이 개두포를 어깨에 두르고, 장백의를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영대를 걸치고, 제의를 입으며 기도를 올립니다.
개두포: 주님, 제 머리에 구원의 투구를 씌우시어 마귀의 공격을 막아 내게 하소서.

 

장백의: 주님,저를 깨끗이 씻으소서. 제 마음을 어린양의 피로 깨끗이 씻으시어 저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소서.
띠: 주님, 저를 순결의 띠로 묶어 주소서. 제 허리에서 비천한 욕정을 없애시어 제 안에 절제와 정결의 덕을 쌓게 하소서.
영대: 주님, 주님께 봉사하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원조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불사불멸의 영대를 제게 도로 주시어 주님의 영원한 즐거움을 얻게 하소서.
제의: 주님, 주님께서는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셨으니 제가 주님의 은총을 입어 이 짐을 잘 지고 가게 하소서. 아멘.

 

사제들의 기도가 주님 사랑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신자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제들이 드리는 <미사 전에 전례복을 입을 때 드리는 기도>를 깊이 있게 묵상해 보시고,

미사 시간에 딱 맞추어 성당에 오시기보다 좀 더 일찍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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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사제의 한마디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매주 게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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