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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9:03

형제는 용감했다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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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마산 발행호수 2368호
발행일자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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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고) 정삼규 요한 몬시뇰과 정영규 마르코 신부님(이하 존칭 생략함을 용서하소서.)

② 구병진 베드로와 구성진 율리아노 ③ 유영봉 야고보와 유봉호 바르톨로메오

④ (고) 김용백 요한과 김용호 안셀모 ⑤ 남경철 루도비코와 남영철 요한 마리아 비안네

⑥ 백남국 요한과 백남해 요한 보스코 ⑦ 최경식 야고보와 최태식 필립보

⑧ 김정우 라파엘과 김현우 가브리엘 ⑨ 최권우 펠릭스와 최진우 아드리아노 ⑩ 김유태 비오와 김승태 마티아.

우리 교구의 형제 신부님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구이신 (고) 이응석 프란치스코와 대구대교구 이응욱 요한 형제 신부님이 계십니다.

(어떤 분이 “지면 잡아먹으려고 사람 이름 죽 나열하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우리 교구만 본다면 10형제 20명입니다.

그중에 두 분이 먼저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처음 부른 제자들이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마태오 4,18~22사이)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당신의 첫 제자로 부르십니다.

네 명의 형제들은 <그물을 버리고 배와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생업 수단과 혈육마저도 내려놓습니다. 인생의 대전환기가 찾아오자 훌훌 털고 새 출발을 합니다.

대단한 용기이며 결단입니다. 어떻습니까?

첫 제자들이 그렇게 용감하게 말씀에 따를 수 있었던 것은 형제가 함께하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역시 형제는 용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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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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