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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문성 마르코 신부/ 명례성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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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례성지는 복자 신석복 마르코를 기리는 곳이며, 경남 최초 성당인 명례성당의 역사가 자리한 곳이다. 명례성지 봉사회는 2009년 7월 명례성지조성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활동이 시작되었다. 당시 상시 근무자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는 모든 일을 봉사자들의 힘으로 치러야 했다. 요일별로 명례에 출근하여 봉사했으며,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본당별 회장도 선임했다. 조립식으로 작은 성물방과 안내실을 설치하여 봉사자들이 운영을 맡았다. 순례자들이 명례에서 순교 영성을 많이 얻어 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2011년부터 이제민 에드워드 신부가 전담으로 발령받아 명례에 상주하며, 봉사자들의 조직이 틀을 갖추게 되었다. 성물·도서분과, 전례분과, 재경분과, 시설분과, 홍보분과, 교육분과, 자원봉사분과, 후원회, 문화재담당, 기획분과로 구성하여 활동했다. 해가 가면서 순례자가 매우 많아지고 그에 따른 업무가 늘어나 순례식사담당이 구성되었다. 또한 성지조성 사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성역화위원회도 추가하여 조직을 새롭게 편성했다.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으로 124위 시복식이 치러졌고, 신석복 마르코 순교자도 복자품에 올랐다. 명례성지도 더 알려져 순례자들이 몰려들어 봉사자들의 활동은 확대되었다. 그리고 명례성지는 2018년 5월 신석복 마르코 기념성당 건축을 비롯한 1차 성지조성이 이루어졌다. 

 

2019년 1월 최문성 마르코 신부가 부임하면서 봉사자 조직에도 변화가 필요했다. 끊임없이 달려온 봉사자들의 쉼과 회복이 필요했다. 2차 성지조성이 추진되기 전에 안정을 찾으면서 힘을 충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주중 봉사를 맡을 데레사회, 주말 봉사를 맡을 마르코회, 그리고 제대회가 생겼다.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모든 봉사자들이 함께 역할을 맡게 된다. 각각 정해진 일에 따라 봉사하고 때로는 다함께 참여하며 봉사자들이 애쓰고 있다.  

 

명례성지 봉사자들은 신석복 순교자를 따라 ‘녹는소금운동’을 전개하여 소금을 판매하고, 후원자를 돌보는 일을 한다. 미사전례를 준비하거나 해설을 맡는 일도, 풀을 뽑고 화단을 가꾸는 일도 있다. 땀 흘려 청소하고, 때로는 행사에서는 많은 식사를 준비한다. 특히 그들은 가장 많이 기도하고 복음에 귀 기울이며, 성지조성에 앞장선다. 봉사자들로 운영되는 명례성지는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피정을 통해 봉사자들의 영성을 키우며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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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성지 사무실 055·39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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