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마산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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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우자 잃은 슬픔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스트레스나 슬픔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가까운 사람, 특히 배우자나 자식의 죽음일 것이다. 얼마 전 보도를 보면 배우자 잃은 슬픔이 미국, 영국, 중국 및 EU 국가에 비하여 우리나라가 월등...
    Date2017.04.18 Views18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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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과 어둠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많은 표징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2,46) 그로부터 1200년쯤이 지난 어...
    Date2017.04.11 Views9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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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누스의 두 얼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수많은 군중들이 길에다 겉옷과 나뭇가지를 깔아놓고 나귀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극진히 환영한다.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라고 외치면서(마태 21,8-9). 그러나 이들은 그로...
    Date2017.04.04 Views11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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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의 치유

    신약성경 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주셨다는 기록이 41회나 나온다. 네 복음서 총 3,774절 중 치유와 관련된 것이 484절로 이는 12%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오늘 복음에도 예수님께서 죽은 라자로를 살리시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치유는 가르치고...
    Date2017.03.28 Views12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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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위선적 신자와 실천적 무신론자

    지난 2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봉헌한 아침미사 강론에서 일부 신자들의 위선적인 삶의 모습에 대하여 꾸짖으시면서 이런 사람들은 하느님의 외면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하셨다. 특히 겉으로는 가톨릭 신자임을 내세우며 미사에 ...
    Date2017.03.21 Views38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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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수님의 아빠, 아버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아빠’ 또는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셨다(마르 14,36; 마태 6,9; 루카 11,2). 예수님께서는 그리스어인 ‘아버지Pater’가 아니라 아람어인 ‘아빠Abba’라는 용어를 ...
    Date2017.03.14 Views22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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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은 대통령감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다. 얼핏 스무 명이 넘는 듯하다. 이 중에는 이미 ‘흘러간 물’이어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거나 전혀 깜냥이 안 되는 것 같은 사람들도 있어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들 중 ...
    Date2017.03.07 Views37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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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목구멍이 포도청’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속담이 있다. 이 말은 먹고살기 위해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음을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하지만 본래의 뜻은 ‘먹고살기 위해서 해서는 안 될 일도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조선 시대에...
    Date2017.02.28 Views21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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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국의 프란치스코 김익진

    1906년 전남 목포의 만석꾼 집안에서 태어난 야인野人 김익진金益鎭. 서울 중앙고보와 일본 와세다대 예과를 거쳐 중국 북경대학에 유학. 한학은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라틴어, 에스페란토어 등에 능통. 모택동과도 친해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
    Date2017.02.21 Views19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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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법정 스님과 성 프란치스코

    2월 22일(음력 1월 26일)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남기고 입적하신 故 법정 스님의 7주기 기념일이다. 해마다 음력 기일이 되면 ‘무소유’의 지혜를 일러주고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살다 가신 법정 스님을 추모하는 행사가 자발적인 시민 모임 <맑고 ...
    Date2017.02.14 Views44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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