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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투’ 이후

    첫 미투 운동이 시작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한 검사의 폭로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은 문학 예술계, 연예계, 정치, 종교, 학교, 체육계까지 총망라하여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금까지 알려진 미투 범죄의 공통점은 위력에 의...
    Date2019.02.13 Views62 저자김현주 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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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년 마산교구 평협 설립 50주년을 맞아

    작년에 한국교회는 평신도 희년을 지냈는데 우리 교구는 올해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했다. 교구 내 모든 기관, 단체는 연간 사업을 계획할 때 그해 교구장 주교님의 사목교서와 방향을 같이하는데 이로써 가톨릭교회가 하나임을 경험하게 된...
    Date2019.01.29 Views109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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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돈 = 신神

    # 1. 위험한 외주화 지난 12월 27일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이 진통 끝에 처리됐다. 하청을 주는 원청 업체의 의무가 확대되고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도 산재 보호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 12월 11일 태안화력발전소 연료 공급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Date2019.01.15 Views103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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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희망의 증거자들이 됩시다

    작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대 세계에서 성덕의 소명에 관한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를 내며 우리에게 힘을 북돋워 주고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 ‘옆집’의 성인들을 언급하였다. 교황은 “거룩한 사람이 되고자 주교나 사제, 수...
    Date2019.01.02 Views66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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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이는 2019년 교구장 사목교서의 제목이기도 하다. 배기현 주교님은 우리 민족이 ‘평화의 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반갑고 기쁜 일이라며 교...
    Date2018.12.18 Views140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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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쌀의 가치

    11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국의 농민들이 모여 ‘밥 한 공기 300원 보장, 쌀 목표가격 24만 원 쟁취를 위한 농민결의대회’를 열고 풍찬노숙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현재 쌀 한 공기 가격이 껌 한 통 값도 되지 않는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살...
    Date2018.12.04 Views184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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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희가 누울 집을 주어라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현재 우리나라의 총 주택 공급 수는 2,000만 채로 이 중 1주택 보유자는 800만 명, 2주택 보유자는 200만 명, 3주택 이상 보유자는 80만 명이라 한다. 정부 소유분 120만 채를 빼면 결국 3주택 이상 보유자 80...
    Date2018.11.20 Views104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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