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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월 15일자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빛 속에 숨다 한 유명 화백이 그린 바퀴벌레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 혐오의 대상이기도 하죠. 이 그림에서는 바퀴벌레가 뒤집어진 상태로 죽어있습니다. 뒤집어져 있는 모양처럼 나의 생각의 전환을 가져...
    Date2018.08.07 Views267 강 론박인수 요한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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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월 12일자 연중 제19주일 강론

    엘리야의 인생은 두 개의 산 사이의 도정으로 규정된다. 이 도정에 대해 기술하는 열왕기 상권 17~19장의 장면에 카르멜산(18장)과 호렙산(19장)이 등장한다. 오늘 독서 장면의 공간적 배경은 해당 두 산 사이에 놓인 광야이다(19,4-8). 엘리야는 카르멜산에서...
    Date2018.08.07 Views363 강 론이진수 스테파노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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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월 5일자 연중 제18주일 강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힘쓰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군중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요한 6,27) 군중...
    Date2018.07.31 Views194 강 론정철현 바오로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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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월 29일자 연중 제17주일 강론

    생명의 빵 이집트를 탈출하여 광야에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
    Date2018.07.24 Views200 강 론고태경 율리아노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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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월 22일자 연중 제16주일 강론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 신앙이라는 문장은 마침표보다는 물음표나 느낌표에 더 가깝지 않을까?! 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때론 흐릿하지만 그 답을 찾아내고 살아가는 동안 만나게 되는 님의 손길과 따스함을 神의 ...
    Date2018.07.17 Views288 강 론전병이 요아킴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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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월 15일자 연중 제15주일(농민 주일) 강론

    마른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무엇을 하는 것이 우리를 기쁘게 하는가? 천수답 논에 비가 오지 않아 벼가 말라 들어가면 농부의 마음은 애간장이 탄다. 드디어 한줄기 소낙비가 내린다. 도랑에 물이 ...
    Date2018.07.10 Views264 강 론강형섭 미카엘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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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월 8일자 연중 제14주일 강론

    서로의 귀한 재능 한적한 시외곽을 자동차로 지나다 보면 마을 입구에 “축 000 사법고시 합격” “000 장관내정 축하” 등의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마을이 현수막을 내건 이유는 축하한다는 뜻과 함께 이 정도의 인물을 배출할 정도로 우리 마을이 대단...
    Date2018.07.03 Views232 강 론이정근 요한 신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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