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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의 축제

    꽃망울 터트리려고 지천의 봉우리들은 온힘을 다해 생명을 준비하는 환희의 계절 설렘이여! 맑고 고운 나뭇가지의 새들은 봄의 왈츠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생명의 계절 희망의 날들이여! 난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낼까? 오늘을 주신 이 복...
    Date2018.04.03 Views23 작성자황미숙 데레사(양덕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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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국

    봄비가 촉촉이 봄의 소리 나라를 위해 순국한, 순교한 영령들을 잊지 못합니다. 나라가 없다면… 전쟁으로 나라를 잃고 국적 없이 떠돌고 있는 사람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전쟁이란 참상을. 한국 전쟁 발발 오랜 세월 고향의 소식, 부모님 안부라도 알 수...
    Date2018.03.27 Views12 작성자정명숙 아델라(칠암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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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돌아온 탕자

    깨닫지 못해서인지, 믿음이 약해서인지, 순간의 생각이 모자라 “주님”을 멀리 떠나 내 맘대로 하면서 살아온 “나” 그러나 내 아버지 생각 때문에 맘이 편치 못했다. 지금도 날 버리지 않으시고, 밤낮으로 문밖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심을 나는 알았다. 이제는...
    Date2018.03.20 Views22 작성자강효순 이레나(생림선교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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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진주 말티 고개 들입에는 아직도 그 작은집이 보이는데 오래전에 그 집으로 목욕 봉사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여 지금은 누가 살까 궁금하다. 그 집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가 우리의 봉사 대상자였다. 전직이 무당이었던 할머니가 앉은뱅이 따님이랑 함께 살고 계...
    Date2018.03.06 Views39 작성자안봉임 셀리나(신안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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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길을 걷습니다. 살아 있음으로 걸어가는 삶의 길 산마루 너머 정화수 샘솟는 골짜기로 걸어가는 묵주알 길입니다. 수많은 별들을 머리에 이고 서둘러 돌아오시는 어머니를 마중하듯 발길은 바람인 듯 구름인 듯 앞으로 나아 갑니다. 골고타 언덕 돌 투성이 길...
    Date2018.02.20 Views31 작성자김종철 바오로(회원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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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퇴 신부님을 위한 기도

    홀로 사제 길 43년, 홍안紅顔은 어디 갔나 반 백발에 골 주름 깊은 세월 걸어온 서러운 눈물 고통의 땀 절여있을, 미사 전 성경 읽기에 흡족하신 환한 웃음 영 성가 부르시던 그 은총의 시간들이 말씀의 사계절 흐름 그냥 이별되시기를, 이젠 아름다운 추억 오...
    Date2018.02.06 Views92 작성자김만수 베드로(반송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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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랑의 종소리

    한 겨울 송곳 추위 한창이라지만 냇 바닥 군데군데 고인 물가엔 청둥오리 떼지어 난리를 칩니다. 먼 옛날, 할아버지 밤늦은 기침소리에도, 오로지 내 탓이라는 할머니의 묵주기도에도 자비하신 당신께선 늘 함께 울고 웃으셨습니다. 당신 곁을 떠나가서 무지개...
    Date2018.01.30 Views30 작성자황원명 하상 바오로(사천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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