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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교님께 드리는 편지

    존경하는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님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거제 해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2반 김형석, 1학년 7반 김선화, 문주연, 장소희입니다. 내년에 진선진 마태오 교장 신부님께서 떠나신다는 소식을 듣고 주교님께 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
    Date2016.12.13 Views384 작성자김형석, 김선화, 문주연, 장소희(해성고등학교)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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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림절에

    계절을 견디며 가꾸었던 열매 다 내어 주고 욕심 담았던 잎새들 모두 버리고 이제 날 바람에 맨몸으로 서서 마른 가지에 묵주 걸고 올리는 겨울나무의 기도 간절한 기다림
    Date2016.12.06 Views55 작성자김순병 루피노(경화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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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땅에 태어나서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는 놀라운 생명력, 그것은 하느님이 내려주신 부활의 축복입니다. 삶은 세월의 흐름에 떠밀려 무더위에 지칠 때면 한줄기 소낙비를 갈망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낙엽 지는 쓸쓸함도 있고 사색에 잠겨 생각할 여유도 주고 순간의 세월을 ...
    Date2016.11.29 Views75 작성자예원호 스테파노(명서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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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平和 평화’

    외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였다. 집집마다 수챗구녕에는 귀신이 살고 있는데, 음식을 깨끗이 다 먹지 않으면 그 귀신이 수챗구녕에서 입 벌리고 있다가 버린 음식들을 다 먹어치우고 힘이 세져 그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는 이야기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그 귀신...
    Date2016.11.15 Views86 작성자김 데레사(석전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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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 나이가 어때서

    11월은 위령 성월이라 신부님께서 강론 시간에 죽음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신다. 신문에서도 노후 10년은 병마와 싸우다가 쓸쓸히 외롭게 돌아가시는 노년의 인구가 늘어간다고 야단이다. 가톨릭 신자로 십일조도 제대로 못 내고, 시간의 십일조는 더욱 못하...
    Date2016.11.08 Views99 작성자이옥자 헬레나(산호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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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등대

    먹장구름 뒤덮인 하늘 치솟는 물기둥 어쩌면 해일이 일 것 같아 원점으로 돌아간 오늘 아침의 맹세 억울한 누명 쓰고 오랜 귀양살이 뭍(육지)이 그리워 옛날이 그리워 해풍에 부친 속달 반월半月의 여윈 달빛이 어지러운 머리 위에 쓸쓸히 내린다 창백한 얼굴...
    Date2016.11.01 Views47 작성자김경애 크리스티나(사천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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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속세를 떠난 지극히 높은 등산길

    에베레스트 몇 곱절이나 되는 지극히 높은 꼭대기 천국 낙원과 거의 맞닿은 곳은 하느님 계시는 거룩한 곳 주께서 당신 찾아오는 등산객을 위해 손수 등산길을 고루 닦아 놓으셨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배낭도 지팡이도 등산화도 필요 없이 취미대로...
    Date2016.10.26 Views91 작성자권영복 베네딕토(상남동본당)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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