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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의 한마디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매주 게재되고 있습니다.
    Date2017.04.17 Views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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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른이 만든 아이들의 세상 5”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원래 뜻은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 <적당한 반주는 하느님도 장려하신다>는 말이랍니다(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옛 말씀을 비꼬는 말로는 &l...
    Date2019.04.18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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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른이 만든 아이들의 세상 4

    우리 아이들이 무서워집니다. “에휴 내가 어릴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잔소리가 막 하고 싶어집니다. 우리 어릴 때는 어땠습니까? 모두가 가난하다는 비슷한 사회적 여건 때문에 사는 모습이 대부분 대동소이했습니다. 가난한 농사꾼이거나, 가...
    Date2019.04.11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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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른이 만든 아이들의 세상 2"

    우리가 그냥 무심코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초등학생들이 돈에 대해 가지는 인식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든다면 <돈 계산이 잘못되어도 나에게 이득이 되면 그냥 넘어간다>는 질문에, 2015년에는 ...
    Date2019.04.04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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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른이 만든 아이들의 세상 2”

    윤리연구센터에서 발표한 항목 중에서 저는 몇 가지를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금전이나 물질에 대한 인식’, ‘사회공동체에 대한 인식’, ‘친구와의 경쟁에 대한 인식’, ‘부모님의 능력과 입시에 대한 인식’,...
    Date2019.03.28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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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른이 만든 아이들의 세상 1”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정직할까요? 혹시 이런 일은 없었습니까? 늦은 밤 파출소에서 “댁의 자제분이 친구들과 사고를 쳐서 잡혀 와있으니 오십시오.”라는 연락받은 적은 없습니까?(없으시다면 참 다행입니다) 놀란 마음으로 부랴부랴 달려가 보니...
    Date2019.03.21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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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달을 보자”

    떠도는 이야기 : ‘남해 파(?)’의 조폭 간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의장으로 들어가던 두목이 경비 책임자에게 한마디 합니다. “어이 작두, 오늘 중요한 회의니까.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못하게 잘해!” 한참 후 회의...
    Date2019.03.14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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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직자 병, 열셋”

    연말정산을 하느라 기부금 영수증을 경리 직원에게 내밀었습니다. 직원이 서류를 쓱 보고는 “신부님, 기부 많이 하셨네요.”라며 제 얼굴을 존경스러운 눈으로 쳐다봅니다. “하하, 그 뭐 별거라고요, 주님께 받은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
    Date2019.03.07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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