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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사제의 한마디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매주 게재되고 있습니다.
    Date2017.04.17 Views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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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서버라!

    초췌한 모습의 나그네가 한밤중에 깊은 산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쫓기는 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불안한 모습으로 걸음을 재촉합니다. 얼마 후 ‘피막’(避幕:예전에 사람이 죽기 바로 전에 잠시 안치하여 두던 마을에서 떨어진 외딴집...
    Date2019.11.21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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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희망가

    이 풍진風塵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같다 술 한잔 거나하게 취한 어르신께서 신세 한탄하며 부르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인간...
    Date2019.11.14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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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썸 타는 신앙인

    <요즘 따라 내꺼인 듯 /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썸’(소유, 정기고)이라는 노래 중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서로 호감은 갖고 있지만, 정식으로 교제를 하지는 않는 남녀 간의 상태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Date2019.11.07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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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돌아서지 말자!

    “천고마비,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은 먹고 돌아서면 또 배가 고프네.” “아이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금방 들은 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네.” “금방 아침 차렸는데 돌아서니 점심때네.” “친한 친구라고 믿었는데 돌...
    Date2019.10.31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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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계 기부지수

    영국 자선지원재단(CAF: Charities Aid Foundation)은 매년 ‘세계 기부지수’를 발표합니다. 작년 2018년에도 146개국에서 평균 1천 명의 인터뷰를 통해 ①낯선 사람을 돕는 것 ②돈을 기부하는 것 ③자원봉사 시간 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해 점수를...
    Date2019.10.24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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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진정한 용기

    1980년대 군인 시절 하던 우스개입니다.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모여서 자신들 부하가 더 용감하다고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먼저, 육군 참모총장이 육군 이등병을 불러서 달려오는 탱크를 맨몸으로 막으라고 했습니다. 용감하게 뛰어가서 탱...
    Date2019.10.17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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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짜구난 강아지

    1992년도 겨울, 부제였던 저는 진례 공소에 파견 나갔습니다. 혼자 지내기 적적할까 염려하신 신자께서 강아지 한 마리를 마당에 묶어 놓았습니다. 이름을 ‘청’이라 지어 불렀습니다. 이름만큼 착한 변견(똥개)이었습니다. 비었던 공소에 부제가 ...
    Date2019.10.10 View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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