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1. notice

    사제의 한마디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격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Date2017.04.17 Views333
    read more
  2. “외양간 고치기”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과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근심...
    Date2018.03.13 Views225
    Read More
  3. “내 복에 와이셔츠!”

    가슴 쪽이 묵직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황금빛 나는 샛노란 똥 덩어리가 가슴에 붙어 있습니다. “에이! 이게 뭐야. 똥 덩어리가 묻었어.” 기분 나쁜 마음에 손으로 툭 쳐내는데,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 그래 이건 꿈인데… 꿈에 ...
    Date2018.02.27 Views278
    Read More
  4. “사순을 시작하는 나에게”

    쫓기듯 산길을 가는 선비가 있습니다. 달빛도 없는 늦은 밤인데 걸음을 멈추지 못합니다. 온몸은 땀에 젖었고, 머리도 헝클어진 것이 영락없는 도망자 모습입니다. 얼마나 허우적대며 갔을까? 전후좌우를 살피던 선비가 피막(사람이 죽기 바로 전에 잠시 안치...
    Date2018.02.06 Views312
    Read More
  5. “평양 그 사람들”

    평양 고려 호텔 만장(스카이라운지) 식탁 사이를 재빠르게 오가던 볼 발간 ‘순희’ 처자는 이제 시집갔을 테지요. 대동강 양각도 호텔 ‘외국인 매대’(면세점?)에서 이마에 땀을 흘리며 정성껏 선물을 포장해 주고, 우리가 내민 &lsquo...
    Date2018.01.30 Views250
    Read More
  6. “부모 자격 고시?”

    1976년도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즈음에 네 가구가 함께 사는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머구리’ 총각 두 명이 살았고, 남편과 사별하고 내 또래 아들 둘을 혼자 키우며 사는 아주머니가 있었고, 딸 넷에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막내아들...
    Date2018.01.16 Views254
    Read More
  7. “새해 절주!”

    신입 직원은 참석 자체로 빛이 나고, 과장님은 2차까지만 가셔야 하고, 부장님은 1차에서 떠나셔야 하고, 관장님은 참석지 않고 전화로 “어, 오늘 내가 좀 바빠서 참석하기 어렵겠네, 내 알아서 계산할 테니 맛있는 거 먹도록 해요.”라고 할 때 ...
    Date2018.01.02 Views369
    Read More
  8. “시간의 끝에서 나를 보며…”

    “자화상” 아침에 옷을 입으면 가벼운데 길에서 떠돌다 돌아온 밤 옷을 벗으면 무겁다. 아마, 삶의 무게가 하루만치 더해졌기 때문이리라. 하루, 한 해의 시간은 삶을 깎아 먹고 만들어진다. 나이 들어감이 거저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
    Date2017.12.26 Views27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