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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마산 발행호수 2280
발행일자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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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님,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님, 정하권 플로리아노 몬시뇰(이후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김덕신 요셉, 이종창 바르톨로메오, 이윤호 필립보, 박해준 치릴로, 김석좌 베드로, 김차규 필립보, 정영규 마르코, 구병진 베드로, 유영봉 야고보, 서정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강영구 루치오, 조영희 아나니아, 정중규 클라로, 최영철 알폰소, 조규성 베드로, 이형수 블라시오, 임상엽 마르코, 김용호 안셀모, 김영식 알로이시오, 최용진 이냐시오, 허성학 아브라함, 최봉원 야고보, 허성규 베드로, 이한기 요셉, 신은근 바오로, 유봉호 바르톨로메오, 강윤철 요한 보스코, 배진구 베드로, 황봉철 베드로, 김을용 토마스 아퀴나스, 이제민 에드워드, 이승홍 이시도로, 이은진 도미니코, 신정목 우르바노, 정흥식 마르코, 허철수 미카엘, 노영환 마티아, 김순곤 비오, 장병욱 베네딕토, 권창현 요셉, 조명래 안드레아, 박창균 시메온, 김길상 안드레아,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차광호 파스칼, 김상진 레미지오, 이학률 사바, 장민현 테오도로, 진선진 마태오, 남경철 루도비코, 채동호 루도비코, 구성진 율리아노, 이성렬 요셉, 이재열 안드레아, 함영권 유스티노, 김용민 레오나르도, 김화석 도미니코, 김국진 가우덴시오, 양태현 그레고리오, 곽준석 요셉, 유해욱 요아킴,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송재훈 라파엘, 김대열 가브리엘, 황병석 파스칼, 백남국 요한, 조정제 오딜론, 남영철 요한 마리아 비안네, 이원태 클레멘스, 이재영 바실리오, 백남해 요한 보스코, 박호철 요한, 최재상 마티아, 여인석 베드로, 임효진 야고보, 김종훈 엠마누엘, 박영진 베드로, 김종필 가브리엘, 이상원 베네딕토, 정진국 바오로>

 

84분 우리 교구 주교님, 신부님 성함입니다. 마산교구 사제 숫자가 이만큼이냐고요? 아닙니다. 총 171분이십니다. 그중 지면 관계상 반 정도의 성함을 죽 적어 보았습니다. 다음 신부님들은 다음번에 적어 드리겠습니다(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름을 길게 죽 쓴 것이 원고 분량을 공짜로 먹으려고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실 분들이 혹시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해가 아닐 수도 있지 아니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분 한 분 이름을 적으면서 나지막이 소리 내어서 천천히 불러 보았습니다. 늘 가까이에 있다고 여겨서인지 대수롭지 않게 보았는데… 막상 이름을 한 분 한 분 적으면서 소리 내어 불러 보니 괜히 혼자 울컥 했습니다(주책없이 원…). 노심초사 교구 사제들과 교구민을 위해서 기도하고 걱정하시는 주교님들을 생각하면서 한 번 더 울컥했습니다(옛 성현 말씀에 공부와 아부는 평소에 하라고 하셨기에 이런 아부의 글이…) 연세가 드셔서 건강이 좋지 않은 신부님도 계시고, 젊을 때 민주화 운동하면서 상한 몸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 모두가 하느님과 교회를 위해 일하다 얻은 병고 아니겠습니까? 아직 건강하신 신부님들께서는 그 건강함을 잘 관리하셔서 교구를 위해서 더 큰일을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가 하느님 백성을 위해 맡은 바 일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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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사제의 한마디

    “가톨릭마산(교구보)”에 실린 사제의 한마디란을 게재합니다. 가톨릭마산 2017년 1월 1일자(제2234호)부터 백남해 요한 보스코(교구 사회복지국장) 신부님께서 집필하고 있으며, 매주 게재되고 있습니다.
    Date2017.04.17 Views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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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배를 위하여!”

    2002년도,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미사 봉헌을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가정불화로 집을 뛰쳐나온 아이들이 머무르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참 밝았습니다. 미사가 끝나면 아이들은 간식 준비를 했고, 저는 밖에서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Date2018.05.29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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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젊은이의 음지”

    40여 년 전, 학교 안에 흉흉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인근 여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12명이나 죽었다는 것입니다. 사망 원인은, 다섯 명은 금(선, 라인)을 밟아서 죽었고, 여섯 명은 공에 맞아 죽었고, 한 명은 운동신경이 떨어져서 쪽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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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팔에 힘이 없어 밥 먹기도 힘들다. 너희들 고생 시킬 것 같아 가니 그리 알고…” (77세 남성, 노환으로 고통 중 자살) “자식들한테 큰 짐이나 되어 죽는 날까지 고생할까 생각하니 무섭고 숨이 막힌다.” (60세 여성,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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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독사”

    그저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것처럼 그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복지관 가는 출근길 어디쯤 . 그 할아버지는 바람에 쓸리고 비에 젖어 칠이 벗겨진 입간판처럼 말없이 거기 있었다. 두어 달. 낡아 버린 입간판이 세월에 스러져 치워지듯 그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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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남편과 사별한 안나 씨는 하나뿐인 아들 요한에게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들이 결혼할 때가 되었는데, 너무 잘 키운 아들을 떠나보내기 싫어 수도원엘 들어가라고 꼬드겼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을 잘 아는 아들은 차마 거절할 수...
    Date2018.04.10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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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쩌다가…”

    너무 큰 사고를 당했을 때,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기어코 일어나고야 말았을 때,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말합니다. ‘어쩌다가 우리한테 이런 일이…’ 작년 12월 21일 성탄절을 며칠 앞두고 떠들썩하니 흥겨운 때에, 우리는 너무...
    Date2018.04.10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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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양간 고치기”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과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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