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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픔과 분노의 이유

    백남기(임마누엘) 농민이 돌아가셨습니다. 직사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멘 지 317일만의 일입니다. 직사 물대포를 맞고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후 죽임을 당했는데도 주치의는 그를 병사라고 했으며, 현 정권은 자기들이 죽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만들어내기 ...
    Date2016.10.18 Views79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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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느님의 침묵

    지난2007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故 마더 데레사 수녀님 생전의 편지들을 묶은 책 『마더 데레사 : 나의 빛이 되어라』의 내용을 소개한 후 소위 ‘하느님의 침묵’이 세간의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 마더 데레사는 자신이 ‘...
    Date2016.10.11 Views110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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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의로운 전쟁 따위는 없다

    ‘미사일방어체제’의 역사는 ‘핵 군비경쟁’의 시기로 올라갑니다. 미국과 소련의 핵과 미사일의 군비경쟁으로 많은 위협을 느끼던 1972년 미국의 닉슨 대통령과 소련의 브레즈네프 서기장은 모스크바에서 ‘요격미사일제한조약(A...
    Date2016.10.04 Views58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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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적靈的 귀성歸省

    귀성 歸省. 부모를 뵙기 위해 타향에서 고향으로 가는 일. 우리는 왜 귀성을 하는가? 특히 설이나 추석 명절이 되면 왜 그토록 힘든 ‘귀성 전쟁’을 치르면서까지 줄지어 고향을 찾아가는가? 그것은 아마도 동물의 귀소본능歸巢本能 같은 것이 우...
    Date2016.09.27 Views65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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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영란법’ 시행을 보며

    ‘김영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 법의 원래 명칭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며, 공식적인 약칭은 ‘청탁금지법’입니다. 이 법의 제안자인 전 국민권익 위...
    Date2016.09.21 Views58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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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누군가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까?

    “다른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무슨 일을 어떻게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신부가 되면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던져 온 질문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던지는 질문일 것입니다. ‘구원’이라든지, ‘사랑’이라는 추...
    Date2016.09.06 Views61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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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측은지심惻隱之心만이 살길이다

    측은지심은 다른 사람, 특히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가엾고 불쌍히 여기는 선한 마음이다. 동정同情, 연민憐憫, 공감共感이라고도 불리는 측은지심은 자비慈悲의 필수요소이자 근간이 된다. 예수님께서도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먼저 측은지심을 가지셨다. 빵 ...
    Date2016.08.30 Views138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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