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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칼럼

    가톨릭마산 "2018년 2월 4일자(제2291호)"부터 '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국가회장)' 회장님과 '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관장님의 글이 격주로 게재됩니다.
    Date2018.03.08 Views106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국가회장), 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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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부님들과 스님들이 공차기 시합을

    2007년 5월 2일 진주 모덕 축구 경기장에서는 진주지역 신부님들과 스님들이 친선 축구시합을 벌였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 행사에는 많은 양 종교의 신도들이 동참하여 종교 벽을 허무는 화해의 잔치에 축하의 박수를 보냈고 지역 언론에서...
    Date2018.05.15 Views126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국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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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들레 쉼터를 개소하면서…

    지난 25일 가톨릭여성회관에서는 ‘한마음의 집’(무료급식소) 옆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민들레(노숙인) 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주교님과 교우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격려해 주었다. ‘...
    Date2018.05.08 Views85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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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승에서의 마지막 쉼터, 호스피스

    흔히 선종봉사善終奉仕라고 불리는 호스피스Hospice는 본래 중세 시절 예루살렘으로 가는 성지순례자들이 편안히 묵어 가던 여관 이름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죽음이 임박한 사람들에게 육체적, 심리적, 및 영적 고통을 덜어주는 시설이나 활동을 가리키는 ...
    Date2018.05.03 Views75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국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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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다”

    오늘은 제104차 이민의 날이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올해 세계 이민자의 날 미사 강론에서 “이주민과 난민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이들과 마주하는 것을 거부하는 건 죄가 된다.”라고 하였다. 교종은 이주민과 난민에 관해 각별...
    Date2018.04.24 Views55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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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대판 마녀사냥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김보름 선수가 일부 네티즌들의 지나친 악플(악성 댓글) 때문에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급기야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를 받았다고 언론은 전한다. 팀워크가 중요한 팀 추월 경기에서 ...
    Date2018.04.17 Views80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국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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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명 앞에서

    주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때 가지각색의 봄꽃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한껏 피어나 눈부시다. 새삼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낀다. 작년 부활절에는 광화문 거리에서 부활 대축일 미사를 드렸었다. 세월호 관련 부스들을 둘러보는데 수익금을 세월호...
    Date2018.04.10 Views63 저자김현주 율리아나(가톨릭여성회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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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옹지마 인생

    「중국 북쪽 변방 국경지역에 한 노인이 살았다. 어느 날, 그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도망쳐 버렸다. 사람들이 위로하자 노인이 말했다. “이것이 오히려 복이 될지 어찌 알겠소?” 몇 달이 지난 후,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 한 마리를 데리고 돌아왔...
    Date2018.04.03 Views76 저자손진욱 요셉(재속프란치스코회경남지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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