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1. 공권력의 폭력

    지난 11월 14일 서울에서 농민의 생존권을 외치던 농민(백 남기 임마누엘)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뇌진탕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공권력의 폭력이었지만, 공권력의 ...
    Date2015.12.01 Views48 저자박 창균 시메온 신부
    Read More
  2. ‘멋쟁이 목자’를 위하여

    우리는 이상적인 사제상을 ‘착한 목자’에서 본다. 그런데 요한복음에 나오는, ‘착한 목자’라는 그리스어 본뜻은 ‘아름다운 목자’ 곧 ‘멋진 목자’다. 멋쟁이 목자는 그 많고 많은 양들에게 말씀을 펴 가르치...
    Date2015.11.24 Views77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Read More
  3. 복음 선포자의 일

    지난 10월 정부와 여당은 창조적인 저출산, 고령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저출산의 원인을 늦어지는 결혼연령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0월 17일에 정부는 저출산 대책으로 지방정부와 복지부가 주도하는 “‘만사결통(만사는 결혼에서 통...
    Date2015.11.17 Views67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 가톨릭 농민회 담당
    Read More
  4. 사제, ‘하느님의 사람’

    교회에서 봉직하는 사제들에게 붙여지는 가장 멋진 호칭은 ‘하느님의 사람’일 게다. 바오로 사도가 제자 티모테오에게 붙인 이름이다. “하느님의 사람이여,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1 티모 6,11...
    Date2015.11.11 Views146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Read More
  5. 이산가족 상봉의 일상화를 위하여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금강산에서 가족상봉을 하고 있습니다. 수 십 년을 기다려온 만남은 눈물의 바다를 이룹니다. 참으로 아프고 슬픈 현실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이산가족들이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만...
    Date2015.11.03 Views50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 가톨릭 농민회 담당
    Read More
  6. 국민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경제’와 ‘성장’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경제’를 위해서는 어떤 짓이라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지배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판을 치는 나라입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들도...
    Date2015.10.20 Views58 저자박 창균 시메온 신부 가톨릭 농민회 담당
    Read More
  7. 부처님의 미소와 예수님의 십자가

    모든종교는 인생고人生苦 앞에 서 던지는 “왜?”라는 물음 에서 비롯한다. 그리고 사찰의 대웅전 에 모셔진 본존, 열반에 드신 부처님의 은은한 미소와 가톨릭 성당 제단에 내 걸 린, 피투성이로 숨진 그리스도의 일그러진 얼 굴, 두 얼굴은 고통...
    Date2015.10.14 Views169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