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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미의 구원은 자식에게 달렸더라” (영광의 신비 4)

    골고타 이후로 내 평생은 ‘그리움’이었단다. 탯줄로 이어지는 모자의 그리움은 아들의 부활 로도, 아버지에게 돌아간 승천으로도가시지 않더라. 내 아들이 살아있으면서 도 육안에 안 보인다는 일로 오히려 어디서나 아이의 얼굴이 보이고 언제나 아들의 목소...
    Date2015.05.12 Views156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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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령을 질식시키지 마라!”(영광의 신비 3)

    봄철의 생기, 지심地心 속에가득한 기운을 받아 땅의 얼굴을 새롭게 만드는 저 새싹들 과 꽃 풀들이 너희에게도 내 아들의얼 곧 성령이 가득 내리는 ‘성령 강림’을 맞는구나. 어미들아, 생전에 우리 아들한테나 나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상사에서 성령의 ...
    Date2015.04.29 Views249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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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본래의 모습 찾기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3월31일 무상급식에 대한 담화를 발표하면서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학부모들을 ‘종북세력’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 땅에는 서로를 가르는 말들이 난무합니다. 좌파니 우파니, 보수니 진보니, 빨갱이니, ‘종박’이니 ‘종북’이니 하면...
    Date2015.04.22 Views125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 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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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갈릴래아로 가거라!”(영광의 신비 2)

    갈릴래아! 마산교구민이 어딜가도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듯”, 나와 예수한 테 갈릴래아는 노상 보고픈 땅이었다. 내가 태어나 자라고 예수가 내 품에 잉태된 나자렛, 그가 목수 일을 하던 가파 르나움. 그 호숫가를 마을마다 돌면서 꿈을 꾸...
    Date2015.04.15 Views87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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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4월부터 경상남도에서는 이른바 ‘무상급식’이 중단됩니다.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습니다. 많은사람이 여기에 반대하며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
    Date2015.04.08 Views117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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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세월호가 없는 교회에는 부활이 없구나(영광의 신비 1)

    어머님, 주님이 없어졌어요!” 막달레나가 비명을 지르며 들이닥쳤다. 밤새 정성을 들이던 향액을 들 고 먼동이 트자, 요안나랑 살로메랑 무덤으로 염하러 간 막달레나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돌아왔다. “누가 주님을 꺼내갔어요!” 건너편 남정네들 방에서 요한...
    Date2015.04.01 Views168 저자성염 요한 보스코 前 주 교황청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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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죽은 이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루카복음은 우리에게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루카 16,19-31 참조). 부자는 축복받은 삶을 향유하며 살아갑니다. 부자는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과 자신의 정 당한 노력으로 모은 재산을 마음껏 향유 하였을 것입니다. 부정한 재산이 아니었...
    Date2015.03.25 Views75 저자박창균 시메온 신부 가톨릭 농민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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