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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본당(주임: 조정제 오딜론 신부)은 5월 15일 ‘본당은 우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3년 본당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화합과 일치를 이...
오월, 축제의 달이다. 어린이와 스승과 어버이의. 복지원에 봉사활동을 갔다. 원장님께서 복지원에 대한 소개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셨다. 처음...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기에 하늘의 큰 영광을 채우신 성모님 성모님은 우리 인간이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신 분이시다....
| 구원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마침내 광야를 떠나 요르단강 동편에 이르다(민수기 20-22장) 아직 우리는 카데스 바르네아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빛의 신비를 간직한 용잠성당 멀리 동판저수지와 대산평야에 석양이 질 때 용잠성당은 더욱 빛이 난다. 어스름이 점점 짙어지면 성전의 바깥 등불도 하...
보물섬 남해에서 보물을 찾듯 남해성당을 찾아 골목을 돌 때 마주한 예수성심. 성당 정문을 들어서기 전 돌로 꾸민 화단에 자리한 예수님께서 팔 벌려 ...
성부자상이 눈길을 끄는 고현성당이다. 성당건물 앞에 아기예수를 안고 선 요셉은 요즘의 아빠처럼 정답다. 본당주보성인이 ‘성 요셉’인 고현성당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