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강론

    은총으로서의 약점 눈먼 거지, 자명한 약점을 지닌 바르티매오가 자기를 지나가시는 예수님께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 누구보다 강하신 하느님이시지만 참 사람이 되시어 약한 피조물의 생을 수용하신 분, 나자렛 ...
    Date2024.10.24 Views2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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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월 20일 연중 제29주일 강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 오늘 우리가 지내 는 전교주일은 우리가 받은 세례를 기억하도록 초대합니다. 그 초대에 오늘 미사 중에 드리는 본기도는 “하느님의 백성이 생명의 ...
    Date2024.10.17 Views2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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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강론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동방 가톨릭 미사에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동방 가톨릭은 교황수위권에 따르 면서 고유한 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랍어로 거행된 미사는 독서와 복음을 비롯 한 많은 부분에 장엄한 노래가 사용되었고 두 시간 넘게 이어...
    Date2024.10.10 Views2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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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월 6일 연중 제27주일 강론

    친근하고 솔직한 어린이처럼 오늘 복음은 남녀 사이의 이혼이라는 주제를 다루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어린이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얼핏 보면 이 두 주제는 매우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어린이라는 주제는 부부들이 지향해야 할 관계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됩니...
    Date2024.10.04 Views2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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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9월 29일 연중제26주일 강론

    하느님의 일: 생명을 주는 것 오늘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요한과 “젊을 때부터 모세의 시종으로 일해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자신들과 함께하지도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서, 예수 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이와 예언을 하는 엘닷과 메닷...
    Date2024.09.26 Views2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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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월 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강론

    聖김대건 안드레아와 聖현석문 가롤로 2년 전에 김대건 신부님의 일대기를 그린 ‘탄생’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사제로서의 부족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첫 주임으로 문산 본당에서 사목 중인데, 벌써 이 ...
    Date2024.09.19 Views2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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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9월 15일 연중 제24주일 강론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합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해도 틀 린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언가를 택할 때, 이 선택의 기준(잣대)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아마도 생각을 하고 판단을 내리는 그 사...
    Date2024.09.03 Views2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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