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
11월 10일 연중 제32주일 강론
희년을 향하여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참으로 무더웠던 지난 여름에는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걱정하며 지내왔고 어느덧 가을의 중반에 이른 오늘은 쉰일곱번째 평신도 주일을 맞이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지난 5 월 예수승천대축일에 2025년 정기희년...Date2024.11.07 Views394
-
Read More
11월3일 연중 제31주일 강론
하느님께 속하는 길, 인간에게 봉사하는 길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약속의 땅으로 가기에 앞서 향한 곳은 시나이산이다. 모세는 시나이산에서 하느님과 대면하였고 그 결과 하느 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전한다. 그리고 모...Date2024.10.31 Views295
-
Read More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강론
은총으로서의 약점 눈먼 거지, 자명한 약점을 지닌 바르티매오가 자기를 지나가시는 예수님께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 누구보다 강하신 하느님이시지만 참 사람이 되시어 약한 피조물의 생을 수용하신 분, 나자렛 ...Date2024.10.24 Views330
-
Read More
10월 20일 연중 제29주일 강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 오늘 우리가 지내 는 전교주일은 우리가 받은 세례를 기억하도록 초대합니다. 그 초대에 오늘 미사 중에 드리는 본기도는 “하느님의 백성이 생명의 ...Date2024.10.17 Views285
-
Read More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강론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동방 가톨릭 미사에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동방 가톨릭은 교황수위권에 따르 면서 고유한 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랍어로 거행된 미사는 독서와 복음을 비롯 한 많은 부분에 장엄한 노래가 사용되었고 두 시간 넘게 이어...Date2024.10.10 Views291
-
Read More
10월 6일 연중 제27주일 강론
친근하고 솔직한 어린이처럼 오늘 복음은 남녀 사이의 이혼이라는 주제를 다루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어린이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얼핏 보면 이 두 주제는 매우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어린이라는 주제는 부부들이 지향해야 할 관계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됩니...Date2024.10.04 Views295
-
Read More
9월 29일 연중제26주일 강론
하느님의 일: 생명을 주는 것 오늘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요한과 “젊을 때부터 모세의 시종으로 일해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자신들과 함께하지도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서, 예수 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이와 예언을 하는 엘닷과 메닷...Date2024.09.26 Views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