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강론

    뜨거운 감자 사제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교리적 혹은 신앙적 질문이 아니라, “신부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십니까?”입니다. 신자들이 사제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그 음식을 어떻...
    Date2021.08.26 Views1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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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월 22일 연중 제21주일 강론

    “불편함 속에 있는 참 진리” 찬미 예수님! 문명이 계속 발전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감각적인 것만 그리고 결과로 드러난 사실만을 믿으려고 합니다. 또한 현재의 풍요로움과 편리함 속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느님과의 관...
    Date2021.08.19 Views1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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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성모님 한국교회의 수호성인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이십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나라의 ‘광복절’과 ‘성모 승천 대축일’이 같은 날에 기념되는 것이 공교롭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우리는 민족의 해방에 감사드리...
    Date2021.08.12 Views2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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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강론

    이제는 제가 생명을 전하는 빵이 되게 해 주십시오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를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예수님께서 누구의 자녀인지 어디 출신인지 잘 알고 있기에 이 말씀을 믿으려고...
    Date2021.08.05 Views1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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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월 1일 연중 제18주일 강론

    붙어 있으라 바이러스 한 놈이 우리를 괴롭히는 데다 하루하루 참 덥습니다. 이 더위에 예수님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간에도 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음료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빵에 관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빵으로 5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자신의...
    Date2021.07.28 Views1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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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 강론

    얼마나? 어디서! 코로나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지 못합니다. 이로 온 세상이 멈춘 듯합니다. 경제적 활동 또한 소극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레 먹고 살기 힘들다고 모두 아우성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인간은 먹어야 하고, 채워야 하는 존재이기 때...
    Date2021.07.22 Views1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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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월 18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강론

    땅의 선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창세기 1장 11절) 땅은 하느님의 선물이다. 대지는 우리가 집을 짓고 농작물을 길러내는 터전이다. 대지와 호수는 우리에게 생명을 제공한다. 자연의 열매는 단지 인간의 건강과 부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동물이나 ...
    Date2021.07.15 Views1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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