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를 사십 년 동안 헤매게 된 이유(민수 13-14장)
Date2022.04.21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45 -
“평화가 너희와 함께!”
Date2022.04.21 Category수도자 Views24 -
두 번째 광야 여정(민수 11-21장)
Date2022.04.07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53 -
하느님의 손가락
Date2022.03.31 Category수도자 Views48 -
마침내 시나이산자락을 떠나다(민수 10,11)
Date2022.03.24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37 -
“정치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사랑의 형태 가운데 하나”
Date2022.03.24 Category수도자 Views23 -
모세의 시나이산 등정 2(탈출 34장)
Date2022.03.10 Category구약성경 순례 Views58 -
“자기 잊음”-예수님의 성령 체험
Date2022.03.03 Category수도자 View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