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계 성당의 전신은 중리 공소이며 이귀연 베로니카 자매가 1969년 4월 자신의 소유인 내서읍 중리 324에 건물을 짓고 교우들과 함께 공소 예절을 시작했다. 이것이 상남 성당 소속 중리 공소의 출발이다. 1981년에는 호계리 277의 밭1,845㎡를 봉헌했고 이곳에 현 성당이 세워졌다. 마산 교구는 교구 설정 25주년을 맞아 중리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 발표했으며 1991년 6월 28일 본당 주보는 ‘자모신 마리아’로 모시게 했다.
초대 주임은 김상진 레미지오 신부였으며 초대 회장은 김춘덕 요아킴이었다. 현 성당 건물은 1997년 11월 기공식을 갖고 1998년 11월 25일 완공되었으며 5년 동안 아파트 단지가 생겨남에 따라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신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분가의 필요성에 따라 본당 교우들의 비누 공장 운영 및 각종 물품을 타 지방까지 방문하여 판매를 하는 정성으로 2004년 1월에는 삼계 성당[337 세대]을 분가시켰다. 2001년 2월 3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 수녀회의 분원으로 파견되었고 같은해 7월 15일 우리 농산물 생활 공동체 축복식이 안명옥 프란치스코 주교의 집전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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