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립 일 : 1986년 5월
•설립목적 :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에 근거하여, 교정 시설 수용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들이 신앙안에서 희망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마산교구 교정사목후원회는 수용자들이 참된 회개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동행하며, 이 복음적 활동을 통해 회원들 역시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교회의 선교 사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후원회의 역사는 1986년 5월, 진주 칠암성당에서 20여 명의 발기인으로 창립총회를 가지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듬해인 1987년 2월에는 창원 지역에서도 교정사목이 시작되었으며, 초기 진주지구 4개 본당 200여 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후원회 공동체는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이후 2016년, 천주교 마산교구 사회복지국 산하로 재정이 통합되면서 진주와 창원 후원회는 더욱 체계적인 사목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후원회 조직은 마산교구 사회복지국의 지도 아래, 교정사목 전담 사제와 수도자, 그리고 회장단을 중심으로 한 임원 및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구성원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교도소와 구치소 내 사목 활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진주교도소, 창원교도소뿐만 아니라 통영구치소, 거창구치소 등에서 이루어지는 정기 미사와 전례 행사가 있습니다. 또한 예비신자 교리, 세례성사, 견진성사를 통해 새로운 신앙인을 양성하고, 레지오 마리애 활동, 성경 퀴즈 대회, 성경 쓰기 등을 통해 기존 신자들의 신앙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용자들과의 일대일 결연 사업(영치금 지원, 서신 교류), 접견, 환우 지원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정사목후원회는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수용자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형제적 친교’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미결수, 여성 수용자, 의료병동 등 더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들에게도 복음의 빛이 닿을 수 있도록 사목의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겠습니다. 어둡고 외로운 곳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 길에 많은 분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산교구 교정사목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갇힌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길 청합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160-890023-35604 (재)마산교구 천주교회유지재단 교정사목부
•문의: 055-249-7043

진주교도소에서 열린 작은음악회

후원회 피정

감옥으로부터 온 편지

성경필사

세례식

부활 간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