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립 일 : 1987년 2월 13일
•설립목적 :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말씀대로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묵주기도와 희생, 보속함으로써 성화되어 평화의 도구가 되고자 하며, 공동선에 기여하며 하느님의 영광을 드리기 위함이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은 1916년 천사의 발현과 1917년 성모님의 발현에 그 출발과 정신이 있다. 2010년 10월 7일자로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은 ‘신자들의 국제적인 신심 단체(public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 faithful)로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현재 교황청 평신도 가정 생명 부서에 소속되어 있다.
1. 성모님의 발현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달 13일(8월은 19일)에 발현하셨으며,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 희생과 보속,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대한 봉헌, 첫 토요일 신심 (1925.12.10.) 등을 요청하셨다.
2. 발현 목격자(파티마의 세 목동)
-루치아 도스 산토스(1907-2005): 가르멜 수도자로 살았다. 2023년 가경자 선포, 시복을 위한 조사 진행 중
-성 프란치스코 마르토(1908-1919): 2000년 시복, 2017년 시성
-성녀 히야친타 마르토(1910-1920): 프란치스코의 동생. 2000년 시복, 2017년 시성
3. 한국에서의 시작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3년 마태오 j.스트럼스키 미 군종신부가 미국 푸른군대에 성모상을 요청하여 전방과 한국 곳곳을 순례하며 푸른군대에 관하여 전하고 한국의 주교들과 사제들이 이에 동참하여 한국을 봉헌하였다. 이때 노기남 주교님이 한국 푸른군대 제1호 회원이 되었다. 스트럼스키 신부의 본국 귀환으로 명맥이 끊어졌던 것을 하 안토니오 신부가 1963년 독일 고향 방문 중 푸른군대 국제회의에 참석하면서 한국에 도입하고 1964년 8월 15일 자신의 사제관에 ‘푸른군대 한국본부’ 간판을 걸고 한국 전역에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과 푸른군대에 관해 널리 알렸다.
4. 파티마의 세계사도직의 목적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전하고 복음의 진리를 완전히 따르고 지킨다.
-파티마에서의 성모님의 가르침과 요청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개인과 교회의 성화를 이룬다.
-파티마에서의 가르침과 요청을 널리 전하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알림으로써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다.
-이 세 가지의 보편적인 목적들을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의 서약’이란 형태로 널리 전한다.
5.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마산교구
한국본부의 지침을 따라 매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매년 33일 봉헌, 5월 13일과 10월 13일에 전국 규모의 성모님 발현기념 및 평화통일 기원미사, 성모상 행렬 행사, 성모신심 특강 및 피정, 쎌기도 모임(현재 32개 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모님께서 파티마에서 요청하신 아래 내용을 실천하도록 노력한다.
첫째, 전쟁이 끝나고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묵주기도를 바쳐라. 둘째,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으로 바쳐라. 셋째, 나의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여라. 넷째, 연이어지는 다섯 번의 첫 토요일의 신심을 지켜라.
* 2027년 10월 13일 전국 규모 성모님 발현 및 평화통일 기원미사가 마산교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