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립 일: 2003년 5월
·설립목적: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협력하여 우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북녘 연대사업과 가톨릭 평화교육 및 북향민 정착 지원 사업을 하는데 있다.
설립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하춘수 레오 신부)는 교구 정의평화위원회(1990년 설립)의 ‘통일·사회분과 소위원회’가 북한 쌀 보내기 운동 및 북한 어린이 살리기 운동을 교구민 대상으로 실시하면서 출발하였다. 이후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우리 교구도 민족화해위원회의 이름으로 분단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고통받는 북녘 동포들을 위해 나눔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정의평화위원회가 상임위원을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면서 2003년 5월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설립되었다.
주요 활동과 사업내용
1) 대북지원 사업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2002년 북한 쌀 보내기 운동을 시작으로 어린이 살리기운동, 못자리용 비닐막박지원, 식량용 옥수수지원, 어린이 두유 공장 콩지원, 어린이용 방한의류 보내기 등을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평화삼천 등의 단체를 통해 인도적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많은 교우들이 금강산 평화순례에도 참여하였다. 현재는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남북 교류가 일체 중단된 상태로 민족화해위원회는 남북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기도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2) 북향민 정착 지원 사업
2000년 이후 마산교구 내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정착이 시작되면서 민족화해위원회는 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자녀들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였다. 2026년 북향민 정착 지원 주요 사업은 신자 부활·성탄 선물 전달, 주민 피정, 개별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 자녀들을 위한 서점 나들이(책이랑놀자) 및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과 자녀들을 만날 계획이다.
3) 교육 및 행사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루카 24,36) 교우들과 함께하는 평화학교, 평화예술제, 평화순례, 평화아카데미, 민족화해상,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등 가톨릭 평화사상을 바탕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사업으로 분단의 상처가 있는 6월에는 민족화해상 시상식 및 평화아카데미,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가 있으며, 하반기 평화순례 등의 일정이 계획되어 있으니 교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4) 평화순례 지원 사업
본당 혹은 소속 단체에서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평화순례의 경우 민족화해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국내 100만 원, 국외 300만 원 이내로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055·249·7168)
교구민들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족화해위원회의 다양한 사업은 교구민들의 후원금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과 북의 창이 열려 마산교구민들의 정성이 북녘 동포들에게 전달되고 한반도에는 평화가 정착되길 소망해 봅니다.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 하소서. 아멘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민족화해상 시상식 및 평화아카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