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구 초·중·고 주일학교 연합회에서는 6월 6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와 여수 일대에서 ‘희년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교사학교를 개최하였다.
이날 소록도 1번지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한 거제지구 초등부 교리교사연합회 담당 김동윤 율리아노 신부(하청본당 주임)는 강론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 장면을 새로운 희년의 장면으로 바라보며,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을 바라시는 하느님의 자비로 희망을 잃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번 교사학교에 참가한 김서윤 소화데레사(옥포본당 초등부)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희생과 봉사의 삶을 통해 한센병 환우들 또한 주님의 손길과 희년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