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츠자매교구 방문과 성지순례
그라츠교구와 마산교구와의 밀접한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

▲ 그라츠 교구장님께 순례단 선물 전달
그라츠자매교구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순례단은 최문성 마르코 위원장 신부를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와 구암동성당 신자들을 포함하여 31명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그라츠 3박4일 일정에서는 현지사목을 하고 있는 우리 교구 김정훈 미카엘, 김태호 스테파노 신부의 안내를 받게 되었다. 그라츠교구청을 방문하여 교구장 빌헬름 크라우트바쉘 주교와 인사하고 강복을 받았다.
마산교구에 큰 영향을 끼쳤던 박기홍 요셉 플라처 신부와 하 마리아 선생의 묘소를 찾아 감사와 존경으로 추모하며 연도를 바쳤다. 그라츠신학교와 주교좌성당, 인근 지역의 명소, 성모성지 마리아첼을 순례하며 자매교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그리고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체코의 프라하 주요성지를 순례하여 웅장한 성전에서 성체조배와 미사를 올리며 신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10박11일의 이번 순례를 통해 다른 문화와 환경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많은 참여자들이 그라츠교구와 마산교구와의 밀접한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 故하마리아 여사 묘지 참배

▲ 그라츠교구 마리아첼 대성당에서 미사 후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