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등중창단 OB 찬양 콘서트
교회의 복음화와 제3세계 신학생들 후원을 위한 지향으로 신안동 성당에서 열려...

‘갓등중창단 OB 찬양 콘서트’가 3월 18일 신안동성당에서 열렸다. 30여 년 전 수원가톨릭대학교 갓등중창단에서 활동했던 이들이 다시 뭉쳐서 교회의 복음화와 제3세계 신학생들 후원을 위한 지향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주님의 기도’,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묵상’, ‘봉헌’, ‘내 발을 씻기신 예수’ 등 아름답고 힘찬 목소리로 380여 명의 관객들을 사로잡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공연은 무료였지만 감동을 받은 만큼 ‘감동후불제’ 형식으로 현장에서 성금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제3세계 신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른 교구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