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묘지 추모 예식
* 일시 : 2025년 8월 28일(목) 10시
* 장소 : 이화공원묘원(경남 고성군) 박정일 미카엘 주교 묘소
* 참석 인원 : 22명(교구장 및 교구청 사제, 수원교구 사제(신민재 미카엘, 유가족 대표), 수도자, 교구청 직원)
* 예식 집전 : 총대리 백남국 요한 신부






2. 박정일 미카엘 주교 선종 1주기 추모미사
* 일시 : 오전 11시
* 장소 : 천주교마산교구 고성성당
* 주례 :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
* 공동집전 :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 교구 사제단, 수원교구 사제(신민재 미카엘)
* 참석인원 : 사제 40명, 수도자 18명, 신자 210명(유가족 6명 포함)

이성효 리노 주교는 박정일 미카엘 주교의 간단한 약력 소개로 강론을 시작하였다. 박 주교가 ‘충성·온유(In Fide et Lenitate, 집회 45,4)를 사목 표어로 삼고 1990년부터 2002년까지 교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주교의 사목 교서가 “단순한 행정 지침이 아니라, 복음적 삶을 살아가려는 교구 공동체에 던지신 신앙의 호소였다”고 말하며, 사목 교서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교구 공동체의 신앙 쇄신”, “선교와 봉사”, “생명을 보호하는 가정의 해”, “선교하는 교구 공동체”가 되기를 바랐다며, 이는 교구가 단순히 안으로 머무는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 속으로 파견되는 선교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고 말했다. 이 주교는 박 주교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이제 우리가 그 신앙의 여정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 말했다.
“때로는 나의 인생살이가 통째로 바뀔 수 있는 순간과 사건들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나의 의지적 결정보다 어떤 큰 손의 힘이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것을 느낀다.”는 박 주교의 말을 회고하며, 좋은 방향으로 이끄신 하느님께서 박 주교에게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시길 기도드린다며 강론을 마무리하였다.



미사 파견 강복 전 추모 영상 시청(아래 마산교구 유튜브 참조)

관련 기사 확인하기 : https://news.cpbc.co.kr/article/1166651

